[SOH] 미국에 본부를 두고 있는 ‘파룬궁 구명위원회’는 한국정부가 파룬궁 수련자 3명을 중국으로 강제 추방한 것과 관련해 전세계적인 서명운동을 개시했습니다.
파룬궁 구명위는 지난 7월 31일부터 웹사이트에 이 같은 공지를 발표, 각국에서 서명을 모아 유엔과 한국정부 그리고 국제적인 인권단체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구명위는 중공의 파룬궁 탄압이 10년 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일반 한국 국민들도 파룬궁이 중국에서 박해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며, 인권-민주국가인 한국 정부에 큰 유감을 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구명위는 지난 10년 동안 최소 3천 명 이상의 파룬궁 수련자들이 박해로 사망했다고 밝히면서, 한국정부가 유엔난민조약과 유엔고문방지협약을 위배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중공의 파룬궁 박해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까지 확대돼 모든 수련자가 중공의 박해 대상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구명위는 이번 서명운동은 다만 중공 정권의 압력을 받아 파룬궁 수련자들을 강제 추방한 한국 정부의 일부 관리들에게 진실을 알리고 박해를 조속히 중지시키기 위해서라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파룬궁 구명위 사이트 서명 http://globalrescue.net/cn/2009/07/2779
한국 파룬궁난민 강제송환반대 대책위사이트 http://falungongrefugee.org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허종원, 최창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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