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26일, 파룬궁 창시자인 리훙즈(李洪志) 대사가 미국 화교 민주인사들이 창설한 ‘아태인권재단’으로부터 ‘걸출한 정신지도자상’을 수상했습니다.
정춘주(鄭存柱) ‘아태인권재단’ 이사 겸 중국사회민주당 LA 대표는 “파룬궁이 공산당의 10년 박해에도 넘어지지 않은 것은 기적”이라면서 리훙즈 대사가 수상 적임자라고 말했습니다.
류인취안(劉因全) 이사는 “중국사회의 도덕이 급속도로 타락하고 있는 가운데 ‘진선인(眞善忍)’에 대한 신념이 유일한 희망이 되고 있다”면서, “중국인들 속에서 이 같은 가르침이 확산되게 하기 위해 리훙즈 대사에게 상을 수여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리훙즈 대사를 대신해 수상식에 참석한 유명 무술대가 출신인 파룬궁 수련자 리유푸(李有甫)는 아태인권재단에 감사의 뜻을 표시하면서 “악의적인 의심과 선의적인 기대에 상관없이 파룬궁은 정치에 관심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수상식에서는 리훙즈 대사 외 우판(伍凡) 중국과도정부 대통령 등 7명의 인사들이 중국과 베트남 등 아태지역 인권개선에 공헌한 공로로 수상했습니다.
중공 당국은 파룬궁을 1호의 적으로 삼아 탄압하고 있지만 해외 화교사회에서 파룬궁은 높은 도덕성과 강인한 의지로 갈수록 인정받고 있습니다.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양수진, 김경아였습니다.
[ 對중국 단파라디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