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中, 마약밀매 한국인 3명 사형판결 위기

편집부  |  2010-06-01
인쇄하기-새창


[SOH] 중국 연변(延邊)지역에서 마약을 밀매하다 체포된 한국인들이 사형에 처해질 가능성이 높아 당국이 촉각을 세우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일 보도했다.

 

주선양한국총영사관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연변 룽징(龍井)에서 북한산 마약을 밀매하던 K씨 등 한국인 3명이 중국 공안당국에 체포돼 재판에 회부됐다.

 

이들은 지난해 6월 북한 마약상으로부터 4.5㎏의 마약을 구입, 판매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 가운데 K씨는 이보다 한 달 전인 지난해 5월에도 북한인으로부터 5.7㎏의 마약을 건네받아 운반한 혐의를 함께 받고 있다.

 

중국 형법은 50g 이상의 마약 거래자에 대해 최고 사형에 처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실제 일선 법원에서는 600-800g을 사형 판결 기준으로 삼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재판 과정에서 이들 한국인 마약사범의 범죄가 인정된다면 거래량만으로 사형 판결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특히 최근 들어 연변 지역이 북-중 마약 밀매 거점이 되면서 중국 당국이 마약 사범에 대한 처벌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중국은 지난해 12월 영국인 마약사범 한 명을 사형에 처한 데 이어 지난 4월 두 차례에 걸쳐 일본인 마약사범 4명에 대해 사형을 집행하면서 영국 및 일본과 외교적 마찰을 빚었다. 한국인 가운데는 2001년 10월 마약 범죄에 연루된 신모씨가 사형에 처해진 바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선양총영사관은 한국에서 그동안 중국인에 대한 사형이 집행되지 않았던 점을 강조하면서 양국 간 우호 관계를 고려해 한국인 마약사범에 대해 관용을 베풀 수 있는 법 테두리 내에서 최대한 선처해줄 것을 지린(吉林)성에 요청했다. /김도원 기자

 

[ 對중국 단파라디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관련기사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2918 中, ‘계란 안전’ 빨간불... 기준치 69배 합성 항생제 검출..
디지털뉴스팀
26-06-06
2917 中 난징, 위성 중단으로 교통·물류 6시간 올스톱
디지털뉴스팀
25-12-27
2916 홍콩 화재 사망자 150명↑... 진상 규명 요구하는 시민 ....
디지털뉴스팀
25-12-02
2915 '현대화 상징'이라던 中 대교, 개통 10달 만에 붕괴
디지털뉴스팀
25-11-12
2914 베이징, 한밤중 강력 뇌우 속 ‘벼락 733번’ 강타... 천....
디지털뉴스팀
25-09-13
2913 中 ‘국가 인터넷신분증’ 제도 시행... ‘디지털 전체주의....
한상진 기자
25-07-23
2912 中 ‘온라인 신상털기’ 단속 강화... 사회안정 내걸며 민....
디지털뉴스팀
25-06-18
2911 코로나19 후 인파 사라진 中 도시·지방... 머스크 AI 대....
디지털뉴스팀
25-03-06
2910 中네티즌, ‘틱톡·핀둬둬’ 강제 설치에 분통... “살짝 흔....
디지털뉴스팀
25-02-19
2909 비정한 보안시스템... 화재로 탈출 시급한데 ‘안면인식’....
디지털뉴스팀
24-11-19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703,848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