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허난성 선치우(沈丘)현의 한 공원에서 지난 3일 밤, 칼을 든 남성이 아동들을 덮쳐 4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홍콩 인권단체, 중국인권 민주화운동 뉴스센터가 전했습니다.
센터에 따르면, 이 남성은 공원에서 놀고 있던 10세 전후의 아이 5명을 인근 창고에 데리고 가서 살해했습니다.
이 남성은 전 공안 관계자로, 직장에서 해고된 분풀이를 한 것으로 센터는 보도했습니다. 현지 당국은 이 보도를 부정하고, 동기에 대해서는 조사중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지 주민에 따르면 이 남성은 사건 후 자수했으며, 중상을 입은 아이는 이후 사망했습니다.
지난해 3월부터 5월 사이에 비슷한 아동 살상 사건이 7건 발생해, ‘사회에 대한 복수’라는 흉악한 범죄가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이번 사건에 대해 관영 언론들은 일체 보도하지 않았으며, QQ망 등에 네티즌들이 올린 관련 글은 당국에 의해 즉시 삭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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