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중국 수리부의 장(江) 수리부장은 최근 장강 상류지역에서 4대 생태환경 문제인 동토(凍土), 동토 환경 퇴화, 식생퇴화, 동결융해 침식 및 토지 사막화가 나타났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장 부장이 과거 수치를 참조해 현지조사를 벌인 결과 장강 수원(水源) 지역의 빙하는 축소상태이며 2000년 이후 수토(水土) 유실면적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장강 수원지역의 생태 환경 문제를 가져온 주된 원인에 대해 관영언론들은 ‘세계 기후변화’를 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일부 학자들은 중국정부의 ‘자연을 개조한다’고 하는 정책 결과라고 반론했습니다.
관련 자료에 따르면, 1949년까지 중국인구의 절반 이상이 장강 유역에 거주했습니다. 장강의 수원에는 광대한 원시 삼림이 있어 물 저장능력이 4,000억 ㎥에 달했습니다. 그러나 중국 공산당(중공)이 ‘자연을 개조한다’는 정책을 내건 이후 장강 상류지역에서 삼림 벌채가 대대적으로 이뤄졌습니다. 그 결과 해당 삼림의 물 저장 능력은 1000억 ㎥까지 감소했습니다. 생태 환경파괴는 이미 한계에 달한 상태입니다.
2006년 국가 프로젝트인 싼샤댐이 건설되자 장강은 2개의 진(真)으로 나뉘었습니다. 1,000억위안(약 18조원) 이상을 소비한 싼샤댐의 물 저장능력은 300억 ㎥로 싼샤댐 10개를 건설해야 겨우 중국 정부에 의한 삼림 파괴로 잃은 3,000억 입방미터의 저수 능력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수십년에 걸쳐, 중공이 ‘자연의 개조’를 계속해 왔기 때문에, 현재는 장강 유역 만이 아니고, 중국 전체의 생태 환경이 악화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중국 국민은 지금부터 심각한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고 경종을 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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