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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정치폭풍으로 결단의 때가 왔다

편집부  |  201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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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2월부터 발생한 일련의 중대사건에 의한 중국 정치정세에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2월 6일 밤 충칭시 왕리쥔 부시장이 청두 주재 미국 영사관에 진입했고, 그로 인해 충칭시 당서기 보시라이와 중앙정법위 서기 저우융캉의 쿠데타 계획이 폭로되었다. 약 1개월 후 보시라이가 해임됐고, 그를 지원한 저우융캉이 정법위를 이용해 권력남용, 법률위반 및 잔혹한 파룬궁 탄압의 실태도 밝혀졌다.


4월 27일 산둥에서 연금상태에 있던 시각장애인 변호사 천광청이 탈출해 베이징 주재 미국 대사관에 진입했다. 그로 인해 중국의 인권상황과 저우융캉이 지배하는 정법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일각에서는 이 일련의 사건들이 중국 지도부 내부투쟁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나 그렇게 단순한 것이 아니다.


중공 정권이 통치한 63년간 중공 정권은 자국민에 대해 수많은 죄를 범했다. 중국 5천년 역사에서 이 렇게 많은 국민을 괴롭힌 정권은 없다. 평화로운 시기임에도 수억명의 중국인이 박해를 받았다. 중공에 의해 8천만명이 비정상적으로 사망했다. 공산당이 중국인의 육체와 정신, 문화에 가한 위해는 최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특히 진(眞)・선(善)・인(忍)을 견지하는 1억명의 파룬궁 수련자에 대한 13년간에 걸친 박해는 잔혹하기 그지 없어 인간과 신이 함께 분노하고 있다.


중국 민중에게 저지른 범죄로 지금 중공은 역사의 무대에서 물러날 때가 됐다. 장기간 파룬궁을 탄압해 왔기 때문에 그 악영향이 전면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아무도 더 이상 탄압을 계속할 수 없다. 아무도 더 이상 탄압의 진상을 은폐할 수 없다. 중국사회에서는 중앙 지도부든 지방 정권이든 일반 국민이든 파룬궁 탄압에 강한 불만을 갖고 있다. 특히 1억명 수련자의 평화적 항쟁으로 탄압 지속은 불가능하게 되어 종지부를 찍는 것은 필연적이다. 후진타오 국가주석, 원자바오 총리 그리고 시진핑 국가부주석도 모두 장쩌민 전 국가주석이 추진해 온 이 탄압을 책임지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러나 중공의 악의 세력인 장쩌민, 저우융캉, 보시라이 등은 완강하게 탄압을 계속하고 정변까지 계획했었다. 그로 인해 중공 지도부 내에서 정치불안이 생겼다.


현재 지도부 내 정치적 대항 뒤에는 파룬궁 탄압, 천광청과 같은 약자층에 대한 박해 등의 문제가 관련되어 있다. 계속할 것인지, 저지할 것인지, 주모자에 대한 법적 책임을 추궁할 것인지, 민중의 기본적인 권익을 보호할 것인지, 이에 대한 결정은 정치적 대항이라기 보다는 정의와 사악이 싸우는 도의에 준하는 결단이다.


미국 대사관에 진입한 천광청은 원 총리에게 동영상을 통해 메시지를 공개했다. 이를 통해 밝혀진 그의 비참한 상황에 국제사회는 격분하고 싶을 것이다. 그리고 중공정권에 억압되고 있는 중국인의 인권 상황에도 놀랐을 것이다. 천씨의 상황은 결코 개별 사안이 아니다. 중국에서 비슷한 피해자는 무수히 많다. 언론에서 다뤄진 인권변호사 가오즈성, 에이즈 감염자를 지원하는 인권 활동가 후자, 쓰촨 대지진 당시 학교건물의 결함 문제를 독자적으로 조사한 아이웨이웨이, 청원자, 종교신자, 정권 이견자도 포함되어 있다. 그들은 이 정권이 마피아화하는 과정에서 중앙정법위가 법률을 자의적으로 짓밟는 과정을 실제 체험했다. 그리고 1억명 이상의 파룬궁 수련자가 중국 정권이 날조한 여러가지 누명을 쓴 채 육체적인 고문을 받고 있다. 산 채로 장기가 적출되어 살해당한 사람도 적지 않다. 분명 이 지구상의 전대미문의 사악이다.


중공 정권 통치하에서는 원죄가 일상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중국 사회 그 자체가 감옥화했다. 연간 발생하는 수십만건의 항의사건이 그 증거다. 중공 지도부 내 누구라도 이 어둠의 감옥을 부숴 민중에게 자유를 환원함으로써 원죄를 시정하고자 한다면 이는 정의의 행동이다. 이와 반대로 이 어둠의 감옥을 지속하고 나아가 민중을 더욱 엄하게 억압하는 사람은 국민의 적이다.


하늘의 이치는 매우 공평하다. 중공정권 내부 악의 세력의 일원인 보시라이는 음모가 폭로되었기 때문에 정치생명이 급히 단축됐다. 저우융캉이나 장쩌민 등 파룬궁 탄압의 주모자들도 가까운 장래에 역사의 심판을 받는다.


탄압 주모자들을 숙청해 그 법적 책임을 추궁하는 것은 정의를 지켜 선량을 촉구하는 것이다. 또 하늘의 뜻에 따라 민의를 얻는 행동이기도 하다. 지도부가 그들을 숙청하는 과정 또한 양식과 용기를 보여 중국의 미래를 개척하게 된다. 그 행동은 민중의 지지를 얻을 수 있어 민의와 위엄도 얻을 수 있고 무엇보다 그 권력을 제대로 활용하게 된다.


후진타오 주석, 원자바오 총리, 시진핑 부주석 등 지도부 고위관리로부터 일반 국민까지 모두 정의의 결단을 내릴 수 있다.


정의의 편에 서는 것은 자신의 도덕과 용기를 보여 자신 미래를 선택하는 것이다. 후진타오 주석, 원자바오 총리, 시진핑 부주석으로부터 일반 국민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올바른 결정을 내릴 책임을 다하며 이 민족을 위해, 자신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할 수 있다. 만약 탄압 주모자들을 지지한다면, 즉 악의 세력 편에 선다면 역사적 격변이 발생하는 이 중요한 시기에 위험하고 슬픈 일일 것이다.


원죄를 강요당하고 있는 억만명에 대해 공산당의 잔혹한 탄압에 대해 악의 세력들의 심각한 범죄에 대해 우리는 어떤 태도를 보일 것인가? 사람들은 너무 오래 기다려왔다. 격변은 곧 찾아온다.


정의의 모든 사람들에게 이 땅을 위해 그 평화와 민주를 위해 지금은 태도를 표명해야 할 때이다.

 
그렇다, 결단의 시간이 왔다.


격변이 올 때까지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도덕 기준에 근거해 선택하고 자신의 미래를 위해 결단을 내리게 된다. 정의와 사악이 싸워 격변이 발생하는 동안 발생한 모든 일은 이미 정치의 범주를 넘었고, 투쟁의 범주도 넘었다. 왜냐하면 우리의 오늘의 결정은 스스로 미래의 길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도덕 수준, 선량함과 정의감은 우리가 미래에 남을 수 있을지를 결정한다.


자유세계의 사람들도 안일한 방관자로 있을 수는 없다. 그들 역시 선택해야 한다. 그들 역시 중국 민중과 함께 하거나 반대하거나, 도덕, 자유와 함께 하거나 반대하거나, 미래와 함께 하거나 반대하거나 해야 한다.


선악의 대결에 방관자는 없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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