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천광청, ‘법을 무시하는 관리들 전횡이 문제’

편집부  |  2012-06-02
인쇄하기-새창

[SOH] 미국으로 간 시각장애인 변호사 천광청은 지난달 30일 뉴욕 타임즈에 기고한 글에서 중국에서 시급한 것은 법 정비가 아니라 법을 무시하는 관리들의 전횡을 시정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받은 박해와 살인죄로 체포된 조카를 언급하면서 ‘일련의 박해를 실행한 정법위는 수십년 동안 법치건설을 파괴했다’고 비난하고, 장쩌민파의 중진인 저우융캉이 이끄는 중앙정법위의 법을 무시하는 행태를 비판했습니다.


천광청이 연금상태에서 탈출해 미국 대사관에 보호를 요청한 뒤 조카 천커구이는 현지 당국에 의한 폭행에 항의하는 도중 경찰에 상해를 입혀 고의 살인혐의 체포됐습니다.


중국 당국은 천광성 사건 발생 후 7년간 계속된 그와 가족에 대한 박해 실태를 조사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습니다. 천씨는 그 약속이 이행되도록 미국 정부에 조치를 호소했습니다.


산둥성 린이(臨沂)시에 거주하던 천씨는 현지 정부에 의한 ‘한 자녀 정책’의 강제집행을 폭로하고 피해를 입은 농민과 장애자에게 법률 도움을 제공했습니다. 2006년 당국에 대한 기물 파손과 공공질서 방해죄로 2년간 투옥됐으며, 석방 후에도 가택연금상태에 있었습니다. 지난 4월 그는 연금 상태에서 탈출해 베이징 주재 미국 대사관에 보호를 요청했고, 5월 중순에 가족과 함께 도미했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2918 中, ‘계란 안전’ 빨간불... 기준치 69배 합성 항생제 검출..
디지털뉴스팀
26-06-06
2917 中 난징, 위성 중단으로 교통·물류 6시간 올스톱
디지털뉴스팀
25-12-27
2916 홍콩 화재 사망자 150명↑... 진상 규명 요구하는 시민 ....
디지털뉴스팀
25-12-02
2915 '현대화 상징'이라던 中 대교, 개통 10달 만에 붕괴
디지털뉴스팀
25-11-12
2914 베이징, 한밤중 강력 뇌우 속 ‘벼락 733번’ 강타... 천....
디지털뉴스팀
25-09-13
2913 中 ‘국가 인터넷신분증’ 제도 시행... ‘디지털 전체주의....
한상진 기자
25-07-23
2912 中 ‘온라인 신상털기’ 단속 강화... 사회안정 내걸며 민....
디지털뉴스팀
25-06-18
2911 코로나19 후 인파 사라진 中 도시·지방... 머스크 AI 대....
디지털뉴스팀
25-03-06
2910 中네티즌, ‘틱톡·핀둬둬’ 강제 설치에 분통... “살짝 흔....
디지털뉴스팀
25-02-19
2909 비정한 보안시스템... 화재로 탈출 시급한데 ‘안면인식’....
디지털뉴스팀
24-11-19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703,848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