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홍콩서 반우(反右) 55년주년 국제토론회 열려

편집부  |  2012-06-14
인쇄하기-새창

[SOH] 홍콩 오칠학사(五七学社) 등 단체에서 주최한 반우(反右) 55주년 국제토론회가 지난 10일 홍콩에서 열렸습니다.


홍콩 청스(城市)대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100여명의 해외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이들이 가져온 당시 역사의 진실을 기록한 책들도 전시됐습니다. 반면 장이허(章诒和), 위메이쑨(俞梅荪) 등 30여명의 원로 대륙 우파 인사들은 중공의 방해로 이번 회의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오칠학사의 총책임자 우이산(武宜三)은 ‘대륙의 많은 우파인사들이 이번 회의에 참석하지 못하게 된 것은 중공에 의해 연금됐거나 그들의 자녀들이 위협을 당했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중공은 우파인사들이 홍콩에 오는 것을 두려워한다면서 “중공당국은 모든 문제를 두려워하고 있다. 그는 노인을 두려워하고, 시각장애인을 두려워하며, 국민들이 수련하는 것도 두려워한다. 모든 걸 다 두려워한다”고 꼬집었습니다.


멀리 윈난성 카이위안(开远)시에서 참석한 78세의 우파인사 류멍이(刘孟懿) 노인은 “(중공의) 반인류, 반인성은 우리 우파들을 육체적으로 소멸하려고 했고 이런 죄를 저질렀다. 그들 손에는 우리와 같은 사람들의 피와 눈물이 진하게 묻어 있다"”고 말하고 먼저 마르크스주의를 없애야 중국인들에게 희망이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류 노인은 22년동안 우파로 몰려 갖가지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22년간 감금됐었다는, 쓰촨에서 참석한 82세의 루칭푸(陆清复) 노인은 “지금 민중들이 모두 공개적으로 중공을 욕하고 있다. 심지어 중공 고위급 관리들까지도 중공이 무너질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중공은 반우투쟁이 55년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국민들이 이 문제에 대해 담론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면서 이 회의가 대륙에서 열려 더 많은 사람들이 공개적으로 진상을 말할 수 있기를 희망했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2918 中, ‘계란 안전’ 빨간불... 기준치 69배 합성 항생제 검출..
디지털뉴스팀
26-06-06
2917 中 난징, 위성 중단으로 교통·물류 6시간 올스톱
디지털뉴스팀
25-12-27
2916 홍콩 화재 사망자 150명↑... 진상 규명 요구하는 시민 ....
디지털뉴스팀
25-12-02
2915 '현대화 상징'이라던 中 대교, 개통 10달 만에 붕괴
디지털뉴스팀
25-11-12
2914 베이징, 한밤중 강력 뇌우 속 ‘벼락 733번’ 강타... 천....
디지털뉴스팀
25-09-13
2913 中 ‘국가 인터넷신분증’ 제도 시행... ‘디지털 전체주의....
한상진 기자
25-07-23
2912 中 ‘온라인 신상털기’ 단속 강화... 사회안정 내걸며 민....
디지털뉴스팀
25-06-18
2911 코로나19 후 인파 사라진 中 도시·지방... 머스크 AI 대....
디지털뉴스팀
25-03-06
2910 中네티즌, ‘틱톡·핀둬둬’ 강제 설치에 분통... “살짝 흔....
디지털뉴스팀
25-02-19
2909 비정한 보안시스템... 화재로 탈출 시급한데 ‘안면인식’....
디지털뉴스팀
24-11-19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703,848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