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전 충칭시 서기 보시라이의 아내 구카이라이(谷开来)가 최근 고의살인죄로 정식 기소되었습니다.
안후이성 허페이시(合肥)시 검찰원은 구카이라이와 구씨의 부하직원 장샤오쥔(张晓军)도 공범으로 기소했습니다. 검찰측은 두 피고인의 범죄사실이 확실하고 증거도 충분하다고 기소이유를 밝혔습니다.
지난 26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구카라이는 자신과 그의 아들 보과과(薄瓜瓜)가 영국 사업가 닐 헤이우드와 경제문제로 모순을 빚자 그런 갈등이 보과과의 안전에 위협이 될 것을 우려해 부하직원과 공모해 헤이우드를 살해했습니다. 통지에 따르면 ‘범죄사실은 분명’하고 그에 대한 증거는 ‘많고 신뢰할 만’합니다.
허페이 중급인민법원은 이 사건을 수리하고 조만간 법정심리를 연다는 방침입니다.
재판 날짜는 특정되지 않았지만 로이터 통신은 보시라이 일가의 변호사의 말을 인용해 8월 7-8일경 열릴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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