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영국인 사업가 닐 헤이우드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구카이라이에 대한 판결이 20일 있을 예정입니다.
이날 판결과 함께 선고도 이뤄질 예정이며 형량은 징역 10년부터 최고 사형까지도 가능합니다.
중국 관영언론들은 구카이라이가 헤이우드에 대한 살인을 자백한 반면, 집사 장샤오쥔(張曉軍)은 자신은 단순히 구카이라이의 종범일 뿐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전했습니다.
이 같은 소식은 지난주 재판이 열렸던 허페이 중급 인민법원의 한 관리가 AP통신에 제공한 정보에서 나왔으며, 이 관리는 자신의 이름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 관리에 따르면 재판은 대중에게 공개되는 것이지만 법정의 모든 좌석은 미리 채워지는데, 지난주 재판에서도 해외언론의 참관을 막기 위해 법정 좌석이 미리 채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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