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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위생부부장, ‘장기기증에 금전보상’

편집부  |  201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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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지난 22일 황제푸(黃潔夫) 중국 위생 부부장은 사형수를 대신할 장기 공급원을 확보하기 위해 장기기증 및 이식 시스템이 구축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역언론에 따르면 황제푸 부부장은 광저우에서 열린 여러 회의에 참석해 이 같이 말하고 이틀 연속 장기이식 수술을 집도했습니다. 그는 중국이 장기기증을 활성화하기 위해 금전으로 보상할 것이며, 이 금전보상에는 병원 치료비 보상, 가난 구제, 학비 및 세금 감면 등이 포함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전통적으로 시신 전체를 매장하는 중국에서 금전보상으로 얼마나 기증을 받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허베이성의 바오(包)씨는 “아무런 이유도 없이 기증을 왜 하는가? 후진타오나 시진핑에게도 장기를 기증하지 않겠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안후이성의 주(朱)씨는 “중공이 거짓말하고 있다. 사람을 속이는 것이다. 중공은 기증자에게서 장기가 나온다고 하지만 진짜 소스는 모른다. 보시라이가 살아있는 파룬궁 수련자에게서 장기를 적출했을 때, 그도 사람들을 속이면서 장기가 기증자에게서 나온다고 말했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는 또 “일반인들은 이식수술 비용을 감당할 수 없다. 누구도 부패 관리나 죽어가는 관리를 위해 자신의 장기를 기증하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시사평론가 리산젠(李善鑒)은 중국 전통에 따르면 산 자나 죽은 자 모두 장기를 기증하지 않는다면서 “더 많은 활성화 방안이 나오더라도 기증은 제한적일 것이다. 그러나 중국 병원에서는 많은 장기이식 수술이 이뤄진다. 그 시스템은 눈가림용이고 병원들은 소스가 막히면 장기를 얻는 다른 방법을 사용할 것이다. 그들은 양심수들로부터 장기를 약탈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중국 장기이식 공급원은 외부에서 주목하고 있으며 오랫동안 의심을 받아온 문제로, 이에 대해 중공은 계속해서 말을 바꿨습니다. 이번 18대 전, 미국 인권 보고, 청문회, 여러 국가의 인권단체 및 유엔을 포함해 국제사회는 중공의 파룬궁 수련자에 대한 생체장기적출에 점점 더 주목했습니다. 18대 하루 전 중공은 세계보건기구(WHO) 회보에서 사형수들로부터 장기를 얻는 것은 중단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리산젠은 “지금 중공이 벌이는 일은 은폐를 위한 것이다. 사람들이 받아들이기 쉬운 메커니즘을 만들려는 것이다. 보통 사람들은 상상할 수 없는 범죄를 은폐하는 것이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지난 9월 대륙에서 비장 수술을 받았던 한 청년은 이후 한쪽 신장이 없어진 것을 알았습니다. 최근 중국언론은 아이들이 사라진 후 그들의 시체에서 장기가 없어진 사건들을 다수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리씨는 이런 식의 돈 버는 메커니즘이 작동하는 것은 중공이 선례를 보였기 때문이라며 일부 사람들은 사람을 죽이는 것에 신경을 쓰지 않고 이런 범죄는 서서히 사회 전체를 타격해 누구라도 희생자가 될 수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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