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중공 탈퇴 붐 일으킨 ‘9평 공산당’ 출간 8주년

편집부  |  2012-11-28
인쇄하기-새창

[SOH] 이번 달로 중국인들의 중공 및 관련조직 탈퇴 붐을 일으킨 책 ‘9평 공산당(9평)’이 출간된 지 8년이 지났습니다.


9평은 중공의 폭력적 역사를 기술하고 공산당의 멸망을 예언한 책으로, 지난 2004년 출간된 이후 수천만명의 대륙 중국인들이 공산당의 본질을 알게 돼 공산당과 관련 조직을 탈퇴했으며, 전 세계 중국인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제 중국인들에게 ‘중국 대륙이 어떻게 공산당없는 사회로 이행할 것인가’는 현실적인 질문이 됐습니다.


NGO 단체 ‘세계정보자유운동’ 설립자 장신위(張新宇)는 9평은 심오하고 중공의 진실한 본성을 명확하게 서술하면서 새로운 방식으로 중공을 폭로했다며 “9평 출간 후 수년만에 갑자기 모든 사람들이 철저히 깨닫게 되었다, 이전에 우리는 공산당 문화에 잠겨 있어 비정상적인 것도 인식할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온라인 작가 칭추(荊楚)는 9평이 검열받지 않은 역사를 폭로함으로써 중국인들에게 충격을 줬고 사람들에게 중공이 손에 피를 묻힌 채 태어났다는 것을 알게 했다며, “9평에 언급된 역사적 사건들은 모두 사실에 기초한 것이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이어 “모든 역사적인 사례는 사실에 기초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 대륙에서 우리는 단단히 봉쇄돼 있었기 때문에 그것이 옛날 얘기처럼 들렸다. 이 책은 공산당의 바로 그 뿌리를 드러낸 것이다. 그것이 바로 중공이 9평을 두려워하며 금지하려는 이유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칭씨는 또 중공 지도자들이 공산주의가 얼마나 위대한가를 말하고 있지만 그들 스스로는 그들의 자녀와 가족들을 서방국가로 도피시킨다면서 이는 그들이 공산 체제에 어떠한 신뢰도 갖지 않지만 단지 대중을 속이기 위해 이렇게 말하고 있을 뿐이라는 것을 보여준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치평론가 리산젠(李善鑒)은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는 중공의 폭력적 역사에 대해 알고 있으면서도 상대적으로 좋은 지도자가 선출되면 뭔가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을 갖는다. 그러나 이제 사람들은 9평을 읽은 후 중공은 개선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리씨는 중공이 개선될 수 없는 이유로 첫째, 8천만명의 중국인을 사망케 한 악행을 저질렀고, 둘째, 중공은 오로지 자기보존에만 관심을 갖는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는 중공이 어느 날 민주적인 방식을 도입할 수도 있지만 그것은 단지 중공이 더 오래 살아남기 위한 방편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리씨는 중공이 개선될 수 없는 세 번째 이유로 중공이 중국에 더 나은 미래가 오는 것을 막고 있기 때문이라고 꼽았습니다. 그는 중국이 더 나은 미래로 진입하고자 한다면 중국의 전통적, 문화적 가치를 기반으로 급속히 타락한 도덕체계를 다시 수립해야 하지만 이는 중공의 이념과 직접적으로 충돌하기 때문에 공산당이 존재하는 한 중국의 미래에 대한 희망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11월 28일 현재 전세계 1억2천8백만명 이상의 중국인들이 중공 및 관련조직을 탈퇴했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2918 中, ‘계란 안전’ 빨간불... 기준치 69배 합성 항생제 검출..
디지털뉴스팀
26-06-06
2917 中 난징, 위성 중단으로 교통·물류 6시간 올스톱
디지털뉴스팀
25-12-27
2916 홍콩 화재 사망자 150명↑... 진상 규명 요구하는 시민 ....
디지털뉴스팀
25-12-02
2915 '현대화 상징'이라던 中 대교, 개통 10달 만에 붕괴
디지털뉴스팀
25-11-12
2914 베이징, 한밤중 강력 뇌우 속 ‘벼락 733번’ 강타... 천....
디지털뉴스팀
25-09-13
2913 中 ‘국가 인터넷신분증’ 제도 시행... ‘디지털 전체주의....
한상진 기자
25-07-23
2912 中 ‘온라인 신상털기’ 단속 강화... 사회안정 내걸며 민....
디지털뉴스팀
25-06-18
2911 코로나19 후 인파 사라진 中 도시·지방... 머스크 AI 대....
디지털뉴스팀
25-03-06
2910 中네티즌, ‘틱톡·핀둬둬’ 강제 설치에 분통... “살짝 흔....
디지털뉴스팀
25-02-19
2909 비정한 보안시스템... 화재로 탈출 시급한데 ‘안면인식’....
디지털뉴스팀
24-11-19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703,848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