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중국의 반일민간단체가 미국과 영국 언론을 통해 일본의 센카쿠 국유화를 비난했습니다.
교도통신은 3일 중국의 반일민간단체 ‘중국민간댜오위다오수호연합회(中国民間保釣連合会)’ 등이 지난 1일 미국 뉴욕타임스(NYT)와 영국 더 타임스(The Times)에 일본 정부의 센카쿠(중국명:댜오위다오) 국유화를 비난하는 광고를 게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또 이 같이 중국 민간단체가 해외 언론을 이용해 국유화를 비난하는 광고는 지난 7월 일본 도쿄도가 센카쿠 구입 계획에 대한 이해를 바라는 광고를 미국 언론에 게재한 후 처음이라고 전했습니다.
중국민간댜오위다오수호연합회 등이 게재한 이번 광고에서는 센카쿠의 중국 영유권을 주장하고, 미국과 영국 양 국민에게 중국 입장을 지지해줄 것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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