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국제 언론단체인 언론인보호위원회가 현재 중국에는 최소 32명의 언론인이 수감돼 있다고 11일 발표했습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중국은 터키와 이란에 이어 전세계에서 언론인들을 수감한 세 번째 국가에 해당되며, 현재 수감 중인 언론인의 60% 이상이 종족 갈등을 보도한 티베트인이나 위구르족으로 밝혀져 중국에서 기자들이 수감될 위험이 가장 높은 곳으로 티베트와 신장 등 자치구 지역이 꼽혔습니다.
현재 전세계 각국에 수감돼 있는 언론인은 전년보다 53명 증가한 232명으로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언론인들의 대한 탄압이 갈수록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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