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중국 강제노동수용소에서 만들어지는 라이트, 아동 완구, 낚시도구 등의 제품은 미국, 캐나다, 호주, 유럽 등 세계 각지에 수출됩니다.
독일 파룬궁 수련자 쉬여우린(徐侑琳)씨는 “많은 종류의 일을 하게 했다. 가장 많았던 것은 나무 젓가락 포장으로, 스웨터 뜨개질도 했다. 그렇지만 이것들은 해외를 겨냥한 제품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노르웨이 파룬궁 수련자 리젠후이(李剣輝)씨는 “간수소에서는 힘든 노동을 강요했다. 매일 아침 7시 반부터 시작해 밤 12시까지 한다. 1시~2시까지 할 때도 있다. 하루에 17~18시간 노동한다. 거부하면 경찰은 다른 수감자에게 명령해 구타하게 한다. 구두가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짓밟게 한다”고 증언했습니다.
재독학자이자 언론인인 중웨이(鐘維)씨는 “공산당의 박해는 수단을 가리지 않는다. 그러나 공산당의 민중에 대한 박해에 대해 서방사회는 침묵하고 있고, 다수는 공산당을 이용해 이익을 얻으려 한다. 그래서 중국인은 매우 끔찍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이견자에 대한 억압, 특히 다른 신념을 가진 파룬궁 수련자에 대한 억압에서 강제노동수용소는 공산당 독재정권의 유력한 도구가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그 배후에는 더 무서운 사실이 숨겨져 있습니다.
리젠후이씨는 “파룬궁에 대해서는 정말로 죽을 때까지 박해한다. 사람으로 보지 않는다. 다른 수감자나 사형수보다 대우가 낮고 더 엄격하고 잔혹하다. 죽일 수도 있다고 경찰이 드러내놓고 말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쉬여우린씨는 “수감된 후 수 차례 신체검사와 채혈을 받았다. 2004년 하반기 어느 날, 저녁 식사 후에 갑자기 파룬궁 수련자들은 모두 위생대에가서 채혈하라고 말했다. 당시 이상하게 생각했다. 언제나 오전 9시~10시에 채혈했기 때문이다”고 경험을 말했습니다.
무엇 때문에 파룬궁 수련자를 죽음에 이를 정도로 박해하는 한편 대량의 시간과 돈을 들여 수 차례 신체검사와 채혈을 하는 것일까요?
캐나다 전 아태담당 국무장관 데이비드 킬고어는 “이런 검사는 그들의 건강을 위한 것이 아니고 그들의 장기를 검사해 외국인이나 부자 중국인에게 팔기 위한 것이다”라고 설명한 바 있습니다.
쉬여우린씨는 “석방되고 나서 2005년 증인들의 증언을 보았다. 그들은 살아있는 파룬궁 수련자로부터 장기를 적출하고 있었다. 이제 겨우 수수께끼가 풀렸다. 당시 베이징에서 이식 수술에 실패한 사람을 위해 즉시 장기가 필요했던 것이다”
강제 노동수용소에 감금돼 있는 대량의 파룬궁 수련자는 실제로는 장기이식을 위한 거대한 생체 장기은행이 되어 있습니다. 살아있는 사람의 장기를 적출하고 판매해 높은 수익을 얻는다고 하는 인류사상 전대미문의 이 범죄행위는 이미 국제사회에서 대량으로 폭로되고 있습니다. 또한 이 문제에 대한 태도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양식에 대한 시금석이기도 합니다.
종교자유국제동맹 댄 피퍼맨(Dan Fefferman) 회장은 “그들의 장기를 적출해 연구에 이용하고 있다. 또 그들의 허락도 없이 죽음에 이르게 하고 있다. 이 얼마나 무서운 범죄행위인가?”라고 지적했습니다.
중웨이씨는 “중국의 노동교양 문제, 중국 사회의 종양인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면 당연히 일당 독재체제를 폐지하고 집권주의를 폐지해야 한다. 국가공산당이라는 이 악몽에서 벗어나지 않는 한 중국인이 진정한 자유를 얻을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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