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시진핑 중공 총서기는 최근 중공은 첨예한 비평을 용납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같은 시기 쓰촨성의 한 네티즌은 시 총서기의 지지자를 비판한 이유로 지난 6일 구류를 당했습니다. 인권운동가 주청즈(朱承志)는 지난 1일 잠시 석방됐으나 5일에는 다시 그의 사건은 검찰로 넘겨져 기소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또 푸젠성 푸칭(福清) 푸칭 기율검사위원회 폭발사건으로 억울하게 수감되어 사형집행유예 판결을 받았던 우창룽(吴昌龙), 천커윈(陈科云)은 보석으로 12년을 복역한 후 8일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와 관련해 시사평론가 리싼젠(李善鉴)은 “사실 첨예한 비평을 제기할 필요도 없이 다만 지나간 진실한 정황, 어떤 빚진 것들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는다면 그의 통치는 즉시 끝날 것이다. 절대 다수의 중국인들이 모두 일어나 반대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리씨는 “중공이 변하기를 기다리고 중국에 복음을 가져다 줄 것을 바라는 것은 모두 환상이다. 1949년 이후 중국에서 발생한 일을 본다면, 공산당의 관여가 가장 적을 때 혹은 당이 관여하지 않았을 때가 가장 좋은 정책이었다”고 지적했습니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대 셰톈(谢田) 교수는 시 총서기의 발언 목적에 대해 “당을 보존하기 위해서다. 시진핑은 똑똑히 알고 있을 것이다. 그가 총서기에 오른 것은 인민에 의한 선거가 아니라 공산당이 그에게 준 것이다. 그가 만약 공산당을 부정한다면 곧바로 자신의 권력의 합법성을 부정해야 한다. 그가 이런 것을 해낼 수 있을까? 그에게 이런 도덕적 용기가 있을 것 같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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