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류윈산(刘云山) 중국 정치국 상무위원이자 선전부장은 밀령을 내려 종교관련 서적을 엄격히 심사토록 하고 있습니다.
최근 베이징 소식통에 따르면, 류윈산 선전부장은 ‘종교’라는 글자가 포함된 모든 책을 신문출판총서와 종교사무국에 보내 합동 조사해야 하며, 심사 대상의 책에 대해 출판사와 저자는 권당 5,000여 위안의 심사비를 낼 것을 통지했습니다.
이에 대해 시사평론가 자오한칭(赵汗青)은 이런 겨냥성 있는 엄격한 심사는 중국 당국의 심태를 설명한다면서, “중공은 신앙을 대단히 두려워한다. 중공은 무신론이고, 모든 종교, 모든 사상의 전파를 금지한다. 대신 마르크스주의를 사람에게 주입하고 세뇌함으로써 두려움을 이용해 국민을 통제한다. 역사를 살펴보면 진정한 신앙이 있는 사람은 두려움이 없다. 신을 믿는 것은 사람 마음속에 내장되어 있고, 진정한 신앙이 있는 사람은 이런 두려움을 타파할 수 있기 때문에 중공의 거짓, 사악함, 폭력 수단은 효력이 없다. 따라서 중공은 이들을 통제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중공은 집권초기 대규모로 절과 도관의 책과 건물을 불태우고 파괴했습니다. 그들은 또 불교, 도교, 지하 천주교와 기독교 신자들, 민간 수련단체에 침투, 감시하고 공개 탄압을 실행했습니다.
시사평론가 스다(史达)는 공산당과 인간의 바른 믿음은 물과 불처럼 서로 다른 것이며, 중공은 인민의 약점을 잡아 위협하고 통제하려 하지만 그 효력이 미치지 않기 때문에 신앙의 힘을 두려워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자오한칭은 국제인권단체가 폭로한 데 따르면, 중국에서 가장 심하게 박해받는 대상은 파룬궁 수련자들로 중국 전역의 수백개 노교소에서 감금된 사람들 절반 이상이 파룬궁 수련자라고 언급하며, 신앙은 폭력에 대한 두려움을 제거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떤 외재적, 강제적 폭력으로 바꿀 수 없으며, 이들이 14년에 걸친 탄압에 굴하지 않는 것이 이런 가치관을 증명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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