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화중(花总)씨는 명품 브랜드 시계를 찬 부패 관리들을 고발해 온 유명한 블로거로서, 중국 언론들은 최근 그가 경찰에 구금됐으며, 온라인 논평가들을 지칭하는 “빅5” 구금자가 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의 남방도시보는 베이징 경찰의 말을 인용해 “화중”이 재판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17일 오후 수갑이 채워진 화중씨를 봤다는 소식통의 말을 전했습니다.
경찰은 이 같은 주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소식통들은 이번 화중씨의 체포가 온라인에 떠도는 “루머”와 관계가 있을 것이라고 추정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화중씨는 명품 시계를 찬 백여명의 관리들을 폭로했습니다. 그들 중 일부는 조사를 받고 있으며, 후에 부패 혐의로 옷을 벗었습니다. 또 다른 일부는 징역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