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중국 파룬궁 수련자들은 고문, 성적학대, 장기적출, 가정파괴, 인생파탄 등으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달 30일 미국 워싱턴에서 살고 있는 마춘메이씨는 자신의 언니가 중국에서 잔혹하기로 악명 높은 노동교양소에서 석방됐지만 감정은 복잡했습니다. 마씨는 “한시름 놓았다. 그러나 중공은 중국 전역에서 여전히 파룬궁 수련자들을 고문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파룬궁은 정신수련법으로서 중국에서 박해받고 있으며, 마씨와 그녀의 언니는 수련자입니다.
최근 몇 개월 동안 중국의 노동교양소 폐지에 관한 보도가 있었습니다. 어쩌면 심각하게 박해를 받았던 파룬궁 수련자들이 석방될 것입니다. 그러나 다른 경우, 수련자들이 세뇌센터에 보내지거나 감옥에 보내져 노교소에서와 같은, 즉, 그들의 깊은 신념을 포기하도록 강요받는 학대를 당하게 될 것입니다.
이단 구트만씨는 거의 10년동안 파룬궁 박해에 관해 조사했고, 현재 그와 관련한 책을 집필하고 있습니다. 그는 노동교양소에 수감되었던 수련자들과의 인터뷰와 다른 자료를 기초로 2000년부터 2009년까지 중국 내에서 구금되었던 수련자가 어떤 시점에서든 평균적으로 45만명에서 1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그는, 소수의 노동교양소가 폐쇄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는 수십만 명으로 추산되는 사람들이 여전히 노동교양소나, 세뇌센터, 정신병원, 감옥 등에 수감되어있음을 의미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파룬궁 정보센터의 레비 브라우드 대변인은 얼마나 많은 수련자들이 실종되었는지에 대한 추정치는 존재하지 않는다면서, “어떤 숫자를 적어야 할지 모르겠다. 우리가 아는 것은 중국 전역에 수천만의 파룬궁 수련자가 있다는 사실이다. 내 경험으로, 나와 대화를 나눴던 중국에서 온 사람들은 거의 모두 주변에 실종자들이 있는 것으로 보였다”고 말했습니다.
노동교양소에서 살아남아 해외로 탈출한 일부 파룬궁 수련자도 박해에서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필라델피아의 정신과 의사 양징돤씨는 현재 성적 학대와 고문으로 고통스러워하는 파룬궁 수련자를 치료하고 있습니다.
양 박사는 “성적 학대는 정신적 고통을 줄 뿐 아니라 수치심과 공포가 영원히 계속되게 한다. 그것은 사람의 정신건강과 자존감에 대한 가장 치명적인 정신적 외상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중국의 저명한 인권변호사 가오즈성은 지난 2005년 중국공산당에 쓴 공개서한에서 파룬궁 수련자에 대한 성적 학대는 통상적이라면서 “박해받는 동안 거의 모든 여성의 생식기와 유방, 또 모든 남성의 생식기가 가장 저속하게 성폭행을 당해왔다”고 고발했습니다.
양 박사는 그의 성인 환자에게서 “신경계통과 근육골계통의 심각한 고통과 경련, 심각한 불안감, 우울증, 불면증, 회피, 악몽, 공황발작, 자연재연” 등의 사례가 있다면서, 노동교양소에서 강간이나 윤간 등의 성적 학대를 하는 목적은 개인의 신념체계를 무너뜨리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파룬궁 정보센터의 레비 브라우드 대변인은 이 모든 대규모 구금, 세뇌, 성적 학대, 고문 등의 목적은 강제적으로 파룬궁 수련자들에게 그들의 신념을 포기하게 하는 이른바 ‘교화’를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교화를 경험했던 수련자들은 자신들의 내면을 완전히 죽은 것처럼 묘사한다. 그것은 지켜보기가 무척 고통스럽다. 비록 노동교양소 몇 개가 폐쇄됐지만 수련자를 교화하려는 활동은 중국 전역에서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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