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중국에서 오랫동안 벌어지고 있는 생체장기적출에 대한 고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최근 현장에서 생체장기적출을 목격한 의료인들이 증언을 통해 중국 의료인들에게 양심과 정의의 편에 설 것을 호소했습니다.
첫 번째 목격자는 중국 유명병원에 근무하는 의사로, 살아있는 사형수로부터의 장기적출 과정을 말했습니다. 그 사형수는 20세 전후의 청년으로 장기가 적출된 후, 의사가 가슴에서 세포조직 샘플을 채취할 때 왼발이 아직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가슴에서 잘라낸 식도 샘플은 아직 체온이 남아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복을 입은 경찰관이 양손으로 수술대에 고여있는 피를 사형수의 얼굴에 뿌렸습니다. 처형시 피가 튄 것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서라고 목격자는 말했습니다.
두 번째 목격자 역시 의사로 중국 병원 중 최고라고 하는 ‘싼쟈(三甲) 병원”에서의 경험을 말하며, 생체 장기적출은 중국 의료업계에서는 공공연한 비밀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의사에 따르면, 마취의가 먼저 사형수에게 마취약을 주사하고 모든 준비가 완료되면, 각 과의 의사들이 익숙해진 손놀림으로 각막, 신장, 피부 등을 차례로 적출해 갑니다. 사형수는 마치 도마 위에 놓여진 고기처럼, 의사들에 의해 처리됩니다. 수술이 끝나면, 경찰이 사형수에게 2발을 쏘아 총살로 처형된 것처럼 가장합니다.
의사의 사명은 본래 생명을 구하고 병자를 돕는 것이지만, 중국에서는 오히려 의사가 사람의 생명을 빼앗고 있습니다. 시사평론가 싱톈싱은 “공산당은 민중에게, 적이라면 살육해도 좋다고 가르쳐왔다. 장기간에 걸친 이런 세뇌는 중국인의 양심과 도덕을 소멸시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세 번째 증언자는 중국의 유명한 신장이식 병원에 근무하는 의사입니다. 이 의사를 지도한 의사는 중국 신장이식계 권위자로 알려진 인물입니다. 중국의 생체 장기적출이 해외언론에 의해 대량 폭로되던 당시, 이 지도 의사는 파룬궁에 반감을 나타내고 ‘악의 보응(悪報)을 당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공언했습니다. 그러나 곧이어 암에 걸려 사망했고, 그의 딸도 사망했으며, 그의 아내는 다리의 관절 통증으로 제대로 걷지 못했습니다. 병원 내에서는 그가 ‘정말로 악의 보응을 당한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이에 대해 상하이 시내 모 병원에서 근무한 적이 있는 외과의 황보(黄薄)씨는 “중공의 통치로 사람들의 전통이념은 모두 파괴됐다. 중국인은 원래 ‘머리 3척 위에 신령이 있다’고 믿어 선악에는 보답이 있다는 인과응보를 믿었기 때문에 이런 일을 하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 중국에서 공산당은 정권유지를 위해 사람들에게 돈만 믿게 하고 모든 신앙을 파괴했다”고 말하고, 공산당은 정권수립 후 끊임없는 정치박해로 사람들의 시비 판단기준을 혼란시켰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또 사람들이 사악한 행위를 계속 용인해 왔기 때문에, 생체 장기적출과 같은 일이 중국에서 수 십년간 당당히 이뤄졌다고 지적했습니다. 중국에서 장기이식 기증자는 당초 사형수에서 지금은 파룬궁 수련자, 인권활동가, 이견(異見) 인사가 피해자가 되고 있습니다. 또 민간에서도 장기매매가 횡행해, 납치, 살인 등에 의해 장기가 매매되고 있습니다.
생체 장기적출은 중국 공산 당국이 계속 은폐해온 죄악이지만, 많은 사실이 차례로 폭로되고 있습니다. 캐나다 데이비드 메이터스 인권 변호사와 데이비드 킬고어 전 아태담당 장관은 독립조사를 실시해 ‘중국 당국의 파룬궁 수련자에 대한 생체 장기적출은 틀림없는 사실’이라고 결론을 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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