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중국 중, 동부 지역에 스모그가 심각해 지난달 28일부터 오늘까지 지속되어 전 사회의 강렬한 불만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웨이보 등에는 네티즌들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으며, 심지어 어떤 사람은 거리에 나가 정부의 무능한 관리능력에 항의했습니다. 또 어떤 네티즌은 전 국민이 공동으로 참여할 것을 호소해 적극적인 호응을 얻었습니다.
10일 인권의 날에 왕장(王藏), 주이훈(追魂), 옌정쉐(严正学) 등 베이징의 많은 예술가들은 연이은 스모그에 대한 불만에 그들의 자녀를 데리고 베이징의 쑹좡제(宋庄街)에 모여 항의하고, 중공당국에 호흡권, 건강권과 생명권을 되돌려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중국의 자유작가이자 시인 왕장은, “스모그는 중공정부가 조성한 것으로, 그들의 부당한 행위, 장기간 중국의 생태오염을 방치하고 감독하지 않은 것, 집권자들의 이익을 위해 마구잡이로 개발하고 공장을 건설해 민생을 조금도 고려하지 않아 중국의 자연을 훼손했기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항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 네티즌은 지속적으로 각 성시의 민중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거리로 나와 시 정부를 향해 당국의 환경오염 관리과실에 항의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왕장은 “나는 거리에서 항의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인터넷상의 토론은 적극성이 부족하고 거리로 나가야만 정부에게 압력을 줄 수 있다. 정부는 압력이 없으면 아무런 일도 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같은 호소는 많은 민중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베이징 시민 우(吴)씨는 “나는 동참하겠다. 꼭 갈 것인데, 나는 피해자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아이는 늘 기침을 하며 우리 가족 모두는 비염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더욱 많은 사람들은 “건강하게 살 권리를 요구하자. 정부의 과실로 인민이 불행을 당한다. 청렴 결백하지 못한 관리들 누가 책임을 지는가? 죽음을 기다리는 것은 항의하는 것만 못하다”고 동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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