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103'세에 거리에서 구걸하는 中 노인의 기구한 사연

편집부  |  2015-06-12
인쇄하기-새창

[SOH] 100세가 넘은 고령의 몸을 이끌고 7∼8년 간 거리에서 구걸을 해온 한 중국 노인의 이야기가 보도돼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습니다. 
 

지난 9일 허난(河南)성 정저우(鄭州) 진수이(金水)구에 있는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한 고령의 노인이 행인과 학생 등을 상대로 구걸하는 모습을 10일 허난일보(河南日報)가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1912년 12월 30일 출생'이라고 적힌 주민증을 소지한 겅성마오(耿生茂)라는 이름의 이 노인은 다섯 명의 자녀가 있지만 전혀 부양을 받을 수 없어 7∼8년 전부터 거리 구걸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같은 보도에 대해 네티즌들은 "민정부는 무엇을 하는 것인가?"라고 질타했고, 허난성 당국은 "노인에게는 5명의 자녀가 있고, 정부는 매달 360위안(6만4천 여원)을 생활보조비로 지급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하지만 보도는 "이 노인의 다섯 자녀 중 부양능력을 가진 자식은 한 명도 없다"면서, "큰 아들은 뇌출혈로 반신불수의 몸이고, 현재 이 노인과 함께 생활하는 셋째 아들은 장애인이며, 며느리 역시 정신질환을 앓고 있어 정상적인 사회활동이 어려운 상태다. 또 치과의사인 둘째 아들은 차량 두 대를 소유한 '부자'지만, 공갈 협박죄로 구속돼 수감 중이고, 출가한 두 딸은 행방이 알려지지 않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2918 中, ‘계란 안전’ 빨간불... 기준치 69배 합성 항생제 검출..
디지털뉴스팀
26-06-06
2917 中 난징, 위성 중단으로 교통·물류 6시간 올스톱
디지털뉴스팀
25-12-27
2916 홍콩 화재 사망자 150명↑... 진상 규명 요구하는 시민 ....
디지털뉴스팀
25-12-02
2915 '현대화 상징'이라던 中 대교, 개통 10달 만에 붕괴
디지털뉴스팀
25-11-12
2914 베이징, 한밤중 강력 뇌우 속 ‘벼락 733번’ 강타... 천....
디지털뉴스팀
25-09-13
2913 中 ‘국가 인터넷신분증’ 제도 시행... ‘디지털 전체주의....
한상진 기자
25-07-23
2912 中 ‘온라인 신상털기’ 단속 강화... 사회안정 내걸며 민....
디지털뉴스팀
25-06-18
2911 코로나19 후 인파 사라진 中 도시·지방... 머스크 AI 대....
디지털뉴스팀
25-03-06
2910 中네티즌, ‘틱톡·핀둬둬’ 강제 설치에 분통... “살짝 흔....
디지털뉴스팀
25-02-19
2909 비정한 보안시스템... 화재로 탈출 시급한데 ‘안면인식’....
디지털뉴스팀
24-11-19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678,962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