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은 강력한 정보 전파 수단을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사람들 사이의 교류 방식을 풍부하게 했다. 모든 전문가들의 예측을 뛰어 넘어 세계각지에서 신속히 발전하고 보급되고 있는 인터넷은 중국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최신 통계 결과에 따르면 중국 네티즌은 1억 명에 육박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 정부는 엄격한 인터넷 통제로 여론의 불만을 사고 있다.
*인권을 위반하는 통제 규정
산시(山西)성의 이씨 성을 가진 한 네티즌은 VOA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인터넷은 사람들에게 신속한 정보를 제공하는 매개체지만 중국에서는 정부의 통제로 그 가치를 충분히 실현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많은 통제 규정은 전인류가 과학의 산물을 공유할 권리를 침해하고 있다. 때문에 나는 미국과 같이 국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정보를 공개하고 인류문명의 진보적 성과를 공유할 수 있게 하는 서구 국가들에게 찬사를 보낸다. 중국도 빠른 시일 내에 미국의 민주, 인권, 자유를 따라 배우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국민을 위협하는 중국 정부
광둥(廣東)성의 정씨 성을 가진 네티즌은 중국 관계 당국의 인터넷 통제와 감독은 상당히 심각하다며 아래와 같이 말했다.
“우리는 인터넷 언론에 대한 정부의 통제가 심각한 수준에 이렀다고 생각한다. 아직 무슨 일인지도 모르는데 정부는 이미 위협을 가하고 있다. 예를 들면, 해외 일부 웹사이트를 다운로드 혹은 열람하려고 시도하면 ‘반정부 사이트를 방문했으니 인근 공안국에 가서 자수하라’는 메시지가 뜬다.”
*기능 봉쇄로 자료 검색 불가능
충칭(重慶)의 왕씨 성을 가진 네티즌은 정치와 무관한 기술 자료를 찾기 위해 인터넷에 접속하고 있지만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구글 사이트가 중국에서 막히고 있는 상황에 대해 말하겠다. 나는 해외 사이트에서 기술 자료를 찾 으면서 구글 사이트에 있는 그룹 검색 기능을 자주 이용해 왔다. 그러나 1년 반 전부터, 정부가 이 기능을 봉쇄하는 바람에 필요한 자료를 찾지 못하고 있다. 이는 옳지 못한 행위라고 생각한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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