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중국공산당은 정권을 장악한 이래 여러 번 국가와 민족의 이익 대신 독재정권의 안정과 바꾸었다.
정권을 세운 초기에는 스탈린의 지지를 얻기 위해 외몽고를 넘겨주었고 최근에는 중러 영토 문제담판에서도 중공은 차르 러시아가 19세기 초엽에 강점한 중국영토 150여만 평방킬로미터의 토지와 주변의 넓은 해역을 13억 중국 국민들의 민심을 배신한 채 몰래 러시아에 넘겨주어 중국이 북동 태평양으로 열린 항구를 잃게 만들었다.
중국은 150여만 평방킬로미터 영토로 러시아의 환심을 사려고 하고 있으나 러시아는 여전히 중국을 사방으로 경계하고 있다. 줄곧 애국주의를 높이 외치던 중공은 국내외 중국인들의 분노의 목소리에 귀머거리나 벙어리가 되었고 그들을 지지하며 핵폭탄을 사용해 미국과 너죽고 나죽자 하면서라도 대만을 잃지 않겠다던 중공의 노예들도 갑자기 어디론가 숨어 버렸다. 이는 북방 쿠릴열도 분쟁에서 언제나 러시아에 대해 한 치의 땅도 양보하지 않겠다는 일본 정부나 일본인들과 선명한 대조를 이뤘다.
그러나 이렇게 영토 분쟁에서 대규모 영토를 팔아먹은 중공과 그들의 추종자들은 ‘대만을 해방’시킨다는 황당한 구호를 외치며 비좁은 땅에 대해 극도로 집착해 차라리 “시안(西安)동쪽을 다 잃는다 해도” 심지어 나라가 망하고 멸족해도 대만을 수복하겠다는 광적인 상태에 이르렀다.
이러한 상태는 불가사의하기는 하지만 조어도(釣魚島) 분쟁에서 보였던 중공의 연약한 모습에서 단서를 찾을 수 있다. 얼마전 일본의 영유권이 거의 확정될 심각한 상황에서도 중공은, “안정은 모든 것을 압도한다”는 한 마디 말만 반복하며 국민을 속였다. 이는 중공이 조어도를 수복할 용기가 전혀 없으며 얼렁뚱땅 넘어가려고 하고 있다는 것을 설명한다. 일본이 섬을 점령한 후, 중공이 만약 “시안 동쪽 파괴론”에서 가졌던 대단한 기세의 100분의 1만 내놓아도 상황은 달라졌을 것이다.
이렇게 보면 중공의 진면목을 똑똑히 알 수 있다. 독재정권인 중공은 영토분쟁을 포함한 모든 국가사무에 있어서, 모든 것을 공산당 정치체제를 유지하려는 목적에 근거해 문제를 해결한다. 즉 국가와 국민들에게는 불리해도 되나 반드시 독재통치 유지에는 유리해야 한다는 원칙이다.
중공은 영토 분쟁 문제에 있어서 주변국을 불쾌하게 할 경우 그런 국가들이 인권, 언론자유, 종교자유 등을 치켜들고 공산당 정권에 불리한 행동을 하거나 중국 민중이 민주운동을 일으키는 것을 지지할까 봐 두려워한다. 일단 확대되면 중공 정권에 치명적일지도 모르는 위협 때문에 중공은 영토 분쟁 등 여러 중대 문제에서 모두 극력 양보하면서 적극적으로 주변 국가들의 환심을 사고 있다.
인민의 명의로 발동한 한국전쟁 개입과 중월전쟁, 아시아와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혁명 지원 등의 전쟁은 근본적으로 말한다면 모두 중공이 일당 독재를 수호하기 위한 전쟁이었으며 명예를 얻기 위해 인민의 생명과 국가 재산을 희생하는 것을 불사한 잔인한 행위였다.
중공 추종자들은 구체적인 경위를 모르는 채 ‘항미원조’ 전쟁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사실 한국전쟁은 중공이 말하는 것처럼 “중국을 멸망시키려는 美제국주의가 조선을 발판으로 중국을 침략해 일어난 전쟁”인 것이 아니라 북한의 김일성이 먼저 남침하여 일어난 공산당의 침략전쟁이다. 중공은 미국이 기회 보아 국민당을 도와 중국을 반격해 중공 독재정권을 전복시키는 것이 두려워 지원군을 한국전쟁에 파견했던 것으로 ‘조국을 지키기 위해’라는 것은 거짓이다. 베트남 전쟁 등 기타 전쟁도 마찬가지이다
대만은 사실 중공이 발동한 내전 때문에 분열되었지만 중공은 오히려 죄를 국민당과 미국에 뒤집어 씌워 반미 선전도 할 수 있고 국내모순이 격화되었을 경우 분출구로 이용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반세기 동안 “반드시 대만을 해방시켜야 한다”고 외친 결과 중국 국민들은 이미 무의식적인 집착을 가지게 되었고 이는 또 마침 사회주의 이념을 믿지 않는 국민들의 사상 이념을 대체해 극단적인 민족주의와 국수주의가 범람하게 했으며 중공의 일당 독재를 수호하는데 이용되었다.
이렇게 중공은 국민들이 세뇌를 통해 ‘대만을 해방’해야 한다는 집착을 갖게 된 것을 알고 있기에 대만 문제에서 있어서 강경하게 나오며 전체 국민을 인질로 삼고 핵무기를 쓰겠다는 발언까지 공공연히 할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중공의 손바닥에서 놀아나고 있는 것은 중국 국민들이며 중공은 독재 통치가 장수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이익을 챙기고 있다.
글/ 어느 중국네티즌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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