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경제가 신속히 발전하면서 미중 관계는 갈수록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렇다면 중국인들은 미중 관계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
장쑤성 쑤(蕭)모씨, “중국의 궐기는 양국 모순을 격화시킨다”
미국은 언제까지나 자신이 주도하는 세계질서를 유지하려 합니다. 그러나 중국은 국제사회에서 자신의 위치를 찾으려 하고 있습니다. 중국이 약세로부터 강세로 나아가는 것은 미국이 바라지 않는 것입니다. 중국이 국가 이익을 위해 국력과 군사역량을 발전시키고 있는데 이는 반드시 미국의 역량을 약화시킬 것이며 양국 모순을 격화시킬 것입니다.
산둥성, 양(楊)모씨, “인권이 쟁점”
세계 무역은 국제적인 게임으로서 중공은 국제사회의 게임 규칙을 준수해야 합니다. 중국은 현재 인권문제에서 오히려 퇴보했습니다. 미국은 해마다 발표하는 국가별 인권보고에서 항상 중국 인권상황을 비판하고 있으며 중국은 이에 맞서 해마나 특별 보고서를 발표해 역시 인권과 관련해 미국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후난성, 왕(王)모씨, “중국의 약세 민중에게 관심을 가져줘 감사하다”
중국과 미국은 사실 전통적으로 우호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예를 들어, 2차 세계대전 시기 항일전쟁에서 미군과 미국 정부는 중국 국민들을 위해 많은 희생을 치렀다. 과거에 우리 정부는 “미 제국주의는 종이호랑이”, “미국 인민들은 도탄 속에서 허덕이고 있다” 등 거짓 선전을 했지만 현재 중국인들은 모두 미국이 중국 약세 민중을 관심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 기회를 빌려 감사를 표시한다.
상하이, 천(陳)모씨, “중국 지식인들은 미국 정치제도를 지향한다”
현재 중국 엘리트들과 지식인들은 모두 미국과 서방사회의 건전한 정치제도와 부유한 생활을 지향하고 있다. 때문에 중국도 머지않은 장래에 민주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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