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아시아 순방 첫 방문국인 일본에서 부시는 연설을 발표, “중국은 독재 정권으로부터 민주 정권으로 나아간 대만을 본보기로 삼아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에 대한 중국인들의 반응은 어떠할까?
산시성, 리(李)모씨, “매우 적중했다”
민주와 독재가 서로 팽팽히 맞서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 부시 대통령이 민주의 중요성을 아시아 국가에 꾸준히 호소하는데 대해 감사를 표시한다. 부시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환영하며 그가 중국 인권문제를 가장 중요한 현안에 놓기를 바한다. 내가 생각하기에 부시 대통령은 이번 연설에서 아주 적중한 발언을 했으며 신사다운 태도를 보였다.
헤이룽장성, 왕(王)모씨, “부시는 너무 교만하다”
부시의 중국 방문을 저는 한 중국인으로서 환영한다. 부시가 무슨 목적에서 중국 민주와 인권에 대해 관심을 보이든 이해할 수 있고, 중국 또한 미국의 경험을 따라 배울 필요가 있다. 그러나 내가 불만스럽게 느낀 것은 부시의 교만한 태도이다.
후난성, 왕(王)모씨, “미국 정부는 정의를 수호한다”
중국공산당이 세계에 위협을 줄지는 모르지만 자국 국민들의 인권이 위협받고 있는 것만은 확실하다. 다행히 미국 정부가 정의를 수호하고 있기에 우리나라의 많은 정의 인사들이 생명을 잃지 않고 있다.
상하이, 장(張)모씨, “중국 대륙은 대만을 따라 배워야 한다”
부시 대통령이 한 연설은 바로 내가 하고 싶은 말들이었다. 부시 대통령의 말대로 확실히 대만의 자유 민주주의는 중국 대륙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 만약 미국이 없다면 이 세계에 광명이 존재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장시성, 린(林)모씨, “미국의 민주는 전인류의 것”
중공은 “민주제도가 중국 국정에 맞지 않는다”고 지껄이지만 이건 그들이 일당 독재를 유지하기 위한 구실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의 자유와 민주는 미국 국민들 뿐만 아니라 전인류가 누려야 하는 제도이다. 중국 대륙은 대만과 마찬가지로 민주 선거제도를 실시해야 한다. 실천이 증명하다시피 민주제도는 완벽한 제도는 아니지만 현재로서는 가장 좋은 제도이다.
산시(山西)성 왕(王)모씨, “절대적인 민주란 존재하지 않는다”
이 세상에는 절대적인 민주란 존재하지 않는다. 미국이든 대만이든 중국 대륙이든 모두 민주발전의 어느 한 단계에 놓여 있을 뿐이다. 사람들은 언제나 미국의 민주로 기타 국가들을 평가하는데 알다시피 이라크를 공략할 때 미국도 인권 방면에서 많은 문제가 나타났다. 진정한 민주는 대만에도 미국에도 중국에도 없으며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은 민주 발전 과정일 뿐입니다.
장시성, 저우(周)모씨, “민주는 중국에 적합하지 않다”
미국의 민주는 좋지만 중국에는 적합하지 않으며 적어도 현 단계에는 적합하지 않다. 만약 내일 당장 민주를 실현한다면 중국은 반드시 혼란스러워 질 것이다.
광시성, 천(陳)모씨, “민주에는 국경이 없다”
중국은 절대적으로 민주를 실현할 필요가 있다. 과거에 중공 지도자들도 민주에는 국경이 없다고 말했다. 대만에서는 민주를 실행했지만 하늘이 무너지지 않았고 오히려 더 잘 살고 있으며 우리로 하여금 대륙 독재정권의 나쁜 점을 더욱 드러내게 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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