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한류 열풍 가장 모르는 한국”

관리자  |  2005-03-20
인쇄하기-새창
한류 열풍을 바로 알고 새롭게 재창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23일 1시 반 서울 장충동 타워호텔에서 ‘한류 세계화와 토착화를 위한 한중일 한류 국제 세미나’가 열렸다. 박범훈 중앙대학교 총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대만과 중국에서 한국 대중 문화 수입 규제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을 지적하면서 “한류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세계화를 위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류의 정체성에 대해 강연을 맡은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은 중국에서 처음 사용한 한류(韓流)란 단어는 차가운 흐름(寒流)이라는 부정적 의미를 담고 있다.”면서, 한류열풍이라는 단어는 해체되고 한국문화가 대신 자리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전장관은 또한 “아시아국가 중 한국인들이 한류에 대해 가장 모르고 있다."면서 욘사마와 대장금을 예로 들어 “헐리우드식 아시안과 한국식 아시안 두 가지가 한류를 이끌어나가는 두 바퀴”라고 설명했다. 즉, 욘사마는 헐리우드 스타의 외모에 순수하고 맑은 사랑이라는 동양적 감수성을 지녔으며, 대장금은 본격적인 한국문화에 식의동원(食醫同源)이라는 범아시아적 가치관이 어우러져 있었기에 성공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따라서 한류에 대한 아시아인들의 열광을 기이한 현상으로만 보지말고 이를 동양적 가치관 재발견을 통한 대한 아시아 문화권 형성(Localization)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뒤이어 한류 세계화와 토착화를 위한 구제적인 정책도 제시되었다. 에이미첸 홍콩관광청장은 홍콩을 세계의 유행도시로 만들기까지 정책과정을 소개하며 “TV스타들에 대한 관심을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을 확대시켜야 하며, 이를 위해 한국의 고유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언했다. 또한 홍콩 BTV에서 대장금 상영직전 한국 음식에 대한 소개 프로그램을 방영하여 상당한 효과를 거뒀다는 사례도 소개했다. 밀어붙이기식 한류 정책에 대한 따끔한 지적도 있었다. 이와모토 미치야 도교대학 교수는 “겨울연가로 가장 장사를 잘한 것은 NHK”라며 경제적인 성공을 위해 타국의 입맛에 대한 깊이있는 연구가 따라야 할 것이라고 충고했다. 한편, 세미나 시작 전에 중앙대학교 동문인 김희선, 박용하, 장나라 등을 한류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행사가 있었으며, 장나라만이 참석했다. 남창희 기자 (hanmail@epochtimes.co.kr)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http://www.soundofhope.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4371 中, 출입국 심사 때 ‘휴대폰·노트북’까지... 외국인도 ....
디지털뉴스팀
26-09-17
4370 홍콩, 톈안먼 추모 단체에 '정권전복 선동' 유죄
디지털뉴스팀
26-09-01
4369 불안한 中 배추... 신선도 위해 ‘발암물질’에 풍덩
디지털뉴스팀
26-08-26
4368 中, AI협력기구 출범... ‘디지털 일대일로’ 구축?
국제부
26-08-19
4367 후난성 공안, 가정교회에 ‘사기 범죄법’ 적용… “삼자교....
디지털뉴스팀
26-08-07
4366 한국 e소설 비판했던 中 작가... 석사학위 논문 표절 들통
사회부
26-07-27
4365 中, 휴머노이드 관리·통제 시스템 구축... 제조에서 폐....
디지털뉴스팀
26-06-17
4364 中 기이한 기상이변... 35도 날씨가 뇌우·모래폭풍으로 ....
디지털뉴스팀
26-06-02
4363 中, AI 전문가 출국 제한 강화... “당국 승인 받아야”
디지털뉴스팀
26-05-30
4362 中 대학가, ‘스마트 안경’으로 부정행위 확산
디지털뉴스팀
26-04-21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703,848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