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이연걸, “곽원갑은 나의 자서전”

관리자  |  2006-02-27
인쇄하기-새창
이연걸이 최근 개봉한 ‘무인 곽원갑’의 주인공 ’곽원갑’이 바로 마치 그의 자서전과 같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두 사람의 인생역정은 우연하게도 네 부분에서 크게 일치해 이연걸 자신조차도 불가사의하다고 밝히고 있다. ▲첫 번째 일치 - “어려서부터 무예를 익혔다” 곽원갑은 어려서부터 무예를 익혔으며 이후 톈진(天津)에서 명성있는 무술인이 되어 무술 경기장에서 늘 우승을 차지했다. 이연걸은 8세에 무술을 익혀 12세부터 시작해 5년 연속 중국 무술 전국 우승을 차지했다. 두 사람은 모두 무술 고수. 유일한 차이점은, 곽원갑은 어린 시절 아버지가 무술을 배우지 못하게 하자 남몰래 단련할 수밖에 없었으나 이연걸은 어린 시절 너무나 얌전해서 어머니가 일부러 그를 무술학교에 보냈다는 점이다. ▲두 번째 일치 - “어릴 때 철모르고 날뛰어” 두 번째 큰 공통점은 두 사람 모두 젊을 때 철부지 세월을 겪었다는 것이다. 곽원갑은 톈진의 이름난 무술인이 된 후 의기양양해서 가산을 탕진한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머릿속에는 온통 천하제일이 되겠다는 야심만 가득했다. 이연걸은 19세에 ‘소림사’ 1편에서 바로 주인공을 맡았다. 그는 아시아에서 큰 인기를 얻자 곧 헐리우드에 진출해 마찬가지로 자신을 뽐냈다. 그러나 당시 그가 보냈던 나날은 결코 즐거운 것이 아니었다. “리셀웨폰을 촬영할 때 나는 화장실에서 영어를 한 구절 한 구절 공부했다. 외국인들은 나를 보기만 하면 내가 무술시범을 한번 보여주길 원했다. 늘 폭력적인 배역을 반복하는 것은 나를 한동안 혼란스럽게 했다.” ▲세 번째 일치 - “죽다 살아난 적이 있어” 두 사람은 모두 죽을 뻔하다 다시 살아난 경험으로 인생에 대해 깊은 이해를 갖게 된 것이 세 번째 공통점. 영화에서 나오다시피 곽원갑은 어머니와 딸이 살해당한 후 고통으로 강에 뛰어들어 자살을 시도하다 구조된 이후 겸손하게 살아가는 법을 알기 시작했으며 이후로 다시는 명예와 돈에 연연하지 않았다. 이연걸은 몇 년 간 이미 세 차례 죽을 위기를 넘겼다. 동남아 쓰나미를 포함해 티베트 고산병에 걸려 호흡 곤란에 빠지기도 했고 인도 성지 순례 중에는 대지진을 겪었다. 그는 이러한 재난을 겪은 후 생명에 대해 다시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생명은 이처럼 연약하고 비천하다. 명예, 돈, 권력 그런 것들은 (죽을 때) 갖고 갈 수 없다”고 말하기도. ▲네 번째 일치 - 42세에 곽원갑이 죽고 이연걸은 곽원갑을 연기 영화에서 곽원갑은 42세에 일본인이 음식에 넣은 독 때문에 무술경연대회에서 피를 토하고 죽는다. 이연걸은 올해 마침 42세이다. 그는 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우연의 일치에 그 자신도 놀랐다고 말했다. 그는 “무술(무력)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재차 강조하며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의 몸과 마음을 강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나는 무술에 대한 모든 생각을 ‘곽원갑’을 통해 표현했다. ‘곽원갑’은 바로 나의 인생 자서전과 같다”고 덧붙였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http://www.soundofhope.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4371 中, 출입국 심사 때 ‘휴대폰·노트북’까지... 외국인도 ....
디지털뉴스팀
26-09-17
4370 홍콩, 톈안먼 추모 단체에 '정권전복 선동' 유죄
디지털뉴스팀
26-09-01
4369 불안한 中 배추... 신선도 위해 ‘발암물질’에 풍덩
디지털뉴스팀
26-08-26
4368 中, AI협력기구 출범... ‘디지털 일대일로’ 구축?
국제부
26-08-19
4367 후난성 공안, 가정교회에 ‘사기 범죄법’ 적용… “삼자교....
디지털뉴스팀
26-08-07
4366 한국 e소설 비판했던 中 작가... 석사학위 논문 표절 들통
사회부
26-07-27
4365 中, 휴머노이드 관리·통제 시스템 구축... 제조에서 폐....
디지털뉴스팀
26-06-17
4364 中 기이한 기상이변... 35도 날씨가 뇌우·모래폭풍으로 ....
디지털뉴스팀
26-06-02
4363 中, AI 전문가 출국 제한 강화... “당국 승인 받아야”
디지털뉴스팀
26-05-30
4362 中 대학가, ‘스마트 안경’으로 부정행위 확산
디지털뉴스팀
26-04-21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703,848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