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올림픽 개막식 쓰촨 소년에 이어, 유명스타 장쯔이(章子怡)도 오성홍기를 거꾸로 꽂아 들고 경기장에 나타나 화제입니다.
지난 10일, 장쯔이는 어머니와 함께 미녀 다이빙 선수 궈징징(郭晶晶)의 시합을 보러 올림픽 경기장에 나타났습니다. 장쯔이 손에 들린 오성홍기는 놀랍게도 거꾸로 꽂혀 있지만 장쯔이는 전혀 눈치 채지 못한 것 같습니다.
지난 8일 열린 올림픽 개막식에서 기수 야오밍(姚明)과 함께 중국 선수단 앞에서 입장한 쓰촨 대지진 소년영웅 린하오(林浩ㆍ9)가 오성홍기를 거꾸로 꽂아 들어 신화사가 사진을 자른 뒤 발표하는 등 중공 당국이 손에 땀을 쥐었습니다.
국기를 거꾸로 꽂는 것은 국제적으로 한 국가에 ‘심각한 생명위협이나 물자 고갈 위협이 찾아와 구조가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당시 ‘쓰촨 지진으로 사망한 어린 학생들의 혼들이 억울함을 전세계에 호소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등의 괴담을 낳았던 뒤집힌 오성홍기는 장쯔이 때문에 또 다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이원욱이었습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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