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인권에 대한 중시, 반(反)박해, 올바른 사회가치 구현을 주제로 한 인권영화제가
오는 11월 29일과 30일 양일간에 걸쳐 부산에서 개최됩니다.
미국 워싱턴에 본사를 두고 있는 영화 제작사인 ‘신주(神洲) 영화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 미국에서 개최돼 크리스 밴 호렌 미 상원의원이 축사를 한 바 있는 신주
국제영화제를 올해 부산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신주영화사는 미국 화교들에 의해 설립된 독립 영화제작사로, 순수한
예술기법으로 여러 각도에서 사회를 관찰하며 동서방 문화를 촉진하고 ‘선량’과
‘포용적인’ 영화세계를 만드는 것을 취지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영화제에 출품되는 영화들은 개막작인 ‘영원(시사회)’을 포함해 모두 인권과 반박해를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출품되는 작품으로는 국가인권위원회가 기획, 제작하고
다섯 명의 감독이 참여한 옴니버스 영화 ‘다섯 개의 시선’, 1981년 진도 간첩 조작
사건을 다루고 있는 다큐멘터리 영화 ‘무죄’,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 ‘오월상생’, 중국 국가대표 수영 영웅이자 한국 국가대표 수영팀 코치를 맡고
있는 황샤오민씨의 이야기를 담은 ‘증언’, 중국에서 왜곡 선전되고 있는 파룬궁수련자들의
참모습을 그린 ‘어머니의 스카프’ 등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대만에서 제작한 작품 ‘진감(震憾)’은 지난해 첫 상영된 후 전세계
각국 대학에서 순회 상영되면서 동서양 관객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번 영화제의 한 관계자는 이번 인권영화제에 인권문제에 관심이 있는 영화인과
중화권 민주인사를 비롯해 하루 150여명 이상이 관람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 신주영화사 공식사이트: www.shenzhoufilm.com
※ 제1회 신주국제영화제 (워싱턴DC개막)동영상뉴스
http://www.shenzhoufilm.com/sz/b5/2008/06/12/a55.html#video
※ 개막작 ‘영원’의 예고편
http://www.shenzhoufilm.com/sz/kr/2008/10/29/a200006.html#video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김경아였습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http://www.soundofhop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