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북미와 유럽에서 순회공연을 마친 미국 ‘신운(神韻)예술단’이 일본 오사카를 거쳐 이번에는 도쿄에서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신운예술단’이 중국 무용과 노래 등을 통해 순수한 선(善)과 아름다움, 조화로움의 극치를 보여주는 예술단으로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이날 첫 공연에도 2,000여명 도쿄 관중이 몰려들었다.
특히 요미우리 신문, 지지 통신사, 산케이 신문 등 일본 주요 언론에서도 이날 공연을 취재해 ‘신운예술단’ 공연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북미와 유럽의 10만 관중들이 그랬던 것처럼 감정 표현에 신중한 일본 관중들도 관람 도중에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였다.
비장한 음악과 함께 공연 첫 무대인 ‘창세(創世)’의 막이 오르자 관중석에서는 우레와 같은 박수갈채가 터져 나왔다. 주불(主佛)이 하세하여 대당(大唐)왕조를 개창하는 장면이 펼쳐지자 관중석에서는 또 다시 박수갈채가 터졌다.
뭇신들이 인간 세상에 내려오고 선녀들이 춤을 추는 모습과 천상의 선계(仙界)의 장려한 풍경은 관중들을 또 다른 세상으로 이끌어 갔다.
도쿄 관중들은 여태 관람했거나 보았던 중국 대륙 공연들과는 전혀 다른 공연이었고 깊은 내포를 가지고 있는 공연이라고 입을 모았다.
올해 초 중국대사관의 방해로 열리지 못했던 내한 공연은 4월 중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아래는 인터뷰 내용.
* ‘창세(創世)’에서 나온 음악이 인상 깊었고 들으면 눈물이 났습니다. ‘창세’는 중국 역사, 문화가 유구하고 비할 바 없이 아름답다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사람은 천당에서 인류사회로 떨어지면서 서로 다른 생활방식을 가지고 있지만 사실 모두 같은 곳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돌아가서 이 멋진 공연을 꼭 저의 고객들에게 소개하겠습니다.(브랜드패션회사 사장 요시자와(吉沢))
* ‘창세’는 일본의 문화와 비슷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일본 문화가 중국에서 건너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박해받고 있는 파룬궁 수련생들이 인과응보의 천리로 최종 악을 이긴다는 내용을 담은 ‘귀위(歸位)’도 큰 감동을 줬습니다. (도쿄 의원 츠치야 노리유키(土屋敬之))
* 이번에 파룬궁 진상을 알게 됐습니다. 이 진상이 더 많은 일본인들에게 알려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중공이 정권을 잡고 있는 중국 대륙에서 이렇게 좋은 공연을 볼 수 없습니다. 매 한 음악과 무용 동작 하나하나가 모두 특별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이 공연은 일본과 중국 민중 사이에서 교량 작용을 할 것이라고 믿습니다.(인권 전문가 安東幹)
* 처음으로 이렇게 좋은 공연을 보게 되었습니다. 특히 무용이 감동적이었는데 복장, 동작에서부터 배우들에 이르기까지 그렇게 아름다울 수 없었습니다. 제 주변에 있는 일본 관중들도 모두 감탄해마지 않았답니다. 신운예술단 이번 공연은 중국 전통 문화를 전파하는데 큰 역할을 일으켰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에 있을 때부터 친구들로부터 파룬궁 수련생들이 박해받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이런 상황은 반드시 개변돼야 합니다.(화교 린(林)선생)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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