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중국 전통문화에서 시작된 무술은 ‘와호장룡’, ‘소림축구’ 등 중화권
영화에 자주 등장하며 현재에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대만에서는 초등학교에서 대학에 이르기까지 많은 학교에서 무술과 관련된 과외활동이
실시되고 있습니다.
무술은 현대인의 스트레스를 풀어주어 신체를 건강하게 하는 외에, 사람들의 도덕
품성을 제고하는데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중국에서는 예로부터 ‘무술을 연마하려면 우선 덕을 닦아야 한다(習武先習德)’는
말이 있는데 중국의 윤리문화와 전통 사회도덕관념이 무술문화에 체현된 것입니다.
때문에 무술의 생명력은 기술에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도덕을 중시하는 내포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만 중국문화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는 황쯔첸(黃子倩)은 무술의 장점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음성)“무술을 하면서 인내력을 연마하게 되었고 다른 사람을
관용하는 면에서도 좋아졌습니다. 또 전에 비해 많이 밝아지고 대인관계도 훨씬 좋아져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립니다.”
같은 대학의 린이광(林益廣)입니다.
(음성)“어려서부터 몸이 약해 병이 많았었는데, 무술을 시작하면서부터
식욕이 부쩍 늘었습니다. 운동으로 신체의 기능이 모두 좋아진 것 같습니다.”
항일영웅이자 무술대가인 가오팡센(高芳先) 선생으로부터 무술을 전수받은 국제무술심판원
탕런핑(唐人屛)은 무덕(武德)에 협(俠), 의(義), 충(忠), 용(勇)이 포함된다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음성)“일반적인 도덕규범과 같은데 다만 무술을 하는 사람에게는
의협심과 용감함, 정의감이 더 요구됩니다. 그러나 보다시피 지금 사회는 매우 혼란스럽습니다.
때문에 무술을 이용해 상대를 공격할 경우 신중해야 합니다.”
유구한 중국 전통문화에서 시작된 무술을 어려서부터 연마하면 신체를 단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신수양 목적에도 도달할 수 있기에 무술은 대만 교육계에서
매우 환영을 받고 있습니다.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김경아였습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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