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뉴욕에서 열리는 제1회 ‘중국 전통의상(漢服) 회귀 디자인 국제대회’가 19일 시작될 예정입니다.
이 대회는 해외 독립 중문방송 NTD TV가 올해 전세계 중국인들을 위해 개최하는 9개 시리즈 대회 중 하나입니다.
중국의 전통의상인 한복(漢服)은 공산당이 정권을 잡은 이후, 특히 문화혁명 기간 중국인들의 일상생활에서 사라졌지만 지난 2006년부터 각종 행사 때나 평일에도 입는 사람들이 점차 늘면서 다시 유행할 조짐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대회 심사위원회에 따르면 대회는 ‘예복’과 ‘평상복’ 두 가지 복식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이미 전세계 디자이너 200여 명으로부터 대회 출품작을 받아 놓은 상태입니다.
심사위원회는 “순선(純善), 순미(純美)의 이념을 담고 있는 중국 전통복과 예의범절 문화를 되찾아 전세계에 전파하는 것이 이번 대회의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대회 금상, 은상, 동상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각각 상금 1만 달러, 5천 달러와 2천 달러가 주어집니다.
지난 7월부터 지금까지 이미 바이올린대회, 성악대회, 중국무 무용대회, 무술대회와 사진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리면서 중국 전통문화를 부흥시킬 인재들이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김경아였습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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