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오는 27일부터 경기도 광명 시민회관전시실에서 중국문화의 저력을 보여주는 진선인(眞善忍) 국제미술전이 개최됩니다.
미국 국회에서 시작돼 세계 각국에서 전시되고 있는 이 전시회는 기본적인 인성과 도덕성을 상실한 중국 현 사회 실태를 반영하고 있으며, ‘조화(Harmony), 역경(Adversity), 용기(Courage), 정의(Justice)’라는 네 개 주제를 색다른 시각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전시합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세계 10대 명인록에 오른 장쿤룬 교수를 비롯해, 천샤오핑, 둥시창, 케이스 질리스(Kathy Gillis) 등 세계적인 화가들의 작품 50여 점이 전시됩니다.
이들 작품 중 ‘순진한 호소’를 출품한 중국 출신 작가 천샤오핑(陳肖平)은 1997년 마리아나(Mariana) 대학에서 수채화와 세라믹을 전공했으며, 수 차례 개인전시회를 가졌습니다. 또한 중국에서도 여러 차례 수상한 경력이 있으며, 1998년에는 캐나다 노던 마리아나 아일랜드(Northern Mariana Islands)에서 선정한 ‘뛰어난 미술가(Outstanding Artist)’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작가들은 관람객들과 소통을 위해 서사성과 접근성을 강조했으며, 특히 간결미와 순정함을 담아내기 위해 사실주의 유화 기법을 채용했습니다.
미술전 작품들은 2004년부터 전국을 돌며 총 72편이 전시되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는 5월 2일까지 진행됩니다.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김경아였습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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