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각지의 청중으로부터 최근, ‘희망의소리(希望之聲 스왕지성)’ 라디오방송이 중국공산당의 심한 전파 방해로 차단되어 전혀 수신할 수 없다는 정보가 대량으로 전해졌다. 희망의소리 라디오국은 전세계 지식인들이나 국제통신연맹(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 ITU), ‘국경없는 기자회’ 등의 국제기구에 지지를 요구했으며 일치단결해 중국공산당의 비열한 정보봉쇄 행위를 저지할 것을 호소했다.
‘희망의소리’ 라디오는 많은 지지자들이 자금을 모아 2003년 6월 20일, 미국의 샌프란시스코에서 설립된 비영리 목적의 매스컴이다. 불과 2년만에 중국 국내외의 많은 중국인 청중으로부터 큰 지지를 얻었으며 전세계의 30개 이상의 도시에 지국을 설립했다. 본 라디오는 매일 4시간의 중국대륙용 단파방송을 보내고 있다.
‘희망의소리’ 대표 쩡융(曾勇)은, “우리 방송국의 활동 목표는 어떠한 정치 세력에도 좌우되지 않는 공정한 뉴스와 정보를 전세계의 중국인들에게 보내주는 것입니다. 앞으로 8시간의 중국대륙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작년말, ‘희망의소리’는 대기원시보의 시리즈 사설 ‘9평공산당’ 음성판을 제작해 특별 프로그램으로 연속 방송했다. 당시 중국공산당은 국내에서 ‘9평공산당’과 그 관련 자료의 정보 봉쇄에 필사적으로 임했지만 ‘9평공산당’ 라디오 방송은 중국대륙 80%에 전해져 대륙의 청중에게 절대적인 영향을 끼쳤다. 당황한 중국 당국은 ‘희망의소리’가 개설한 중국 청중 전용 무료국제전화선 3개를 전부 차단했으며 강력한 군용 전파방해설비(국경없는 기자회의 정보에 의하면, 이 설비는 프랑스의 Thales사가 제공한 것이다)를 이용해 ‘희망의소리’ 방송을 중국 전 지역에서 차단시켰다. 현재, ‘희망의소리’ 라디오 차단은 중국공산당 전파방해의 최대 주요목표가 되었으며, 이미 프랑스라디오 방송국이나, BBC(영국), VOA 라디오(미국의 소리), RFA 라디오(자유아시아방송)의 차단력을 훨씬 넘었다고 한다.
* 중국공산당은 언론 통제로 국민의 사상을 제어
전 베이징大 신문방송학 교수 자오궈뱌오(焦國標)는, 중국공산당의 진실을 폭로하는 책을 발표해 대학으로부터 제명당했다. 자오교수는 수많은 저서를 통해 중국공산당의 정보 봉쇄를 강하게 비판해 왔다.
VOA 라디오의 보도에 의하면, 자오교수는 “중국공산당에게 중국 민중은 언제 죽여도 상관없는 가축에 지나지 않는다. 그들은 괴상한 돌로 가축우리를 구축하고 국민들을 그 안에 던져넣고 심한 정보차단을 하며 감시하고 있다. 자유, 민주, 인권 등의 사상이 차단된채 중국공산당의 사상에 세뇌되고 있는 국민들은 계속 속게 되며 최종적으로는 중국인의 창조력이 파괴되어 민족 문명을 잃게 된다. 정보봉쇄 대상은 모든 국내외 매스컴들이다’라며 중공을 통렬히 비판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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