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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인터넷, 차단 단어 1천건 넘어

관리자  |  200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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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8월, 중국 대륙의 해커가 중국내 최대 채팅사이트인 QQ넷에서 조사한바에 의하면, 중국 인터넷에서 접근이 불가능한 단어는 987건으로 이러한 단어에 접근하면 인터넷 경찰의 감시 대상이 된다고 한다. 그 후 이 해커는 금지 단어를 추가로 찾아냈는데, 총수는 1041건에도 달했으며 이 사실은 미국 캘리포니아대 버클리 분교 기관지에 게재되었다. 2005년 4월의 미국 하버드대 법학원의 ‘2004-2005 중국 인터넷 감시 보고’에서는 1천건 이상의 단어가 블랙리스트로 작성, 차단되었다고 보고되었다. 대륙 정보통에 의하면 이 블랙리스트는 2003년부터 5판 이상을 갱신했다고 한다.. 이 블랙리스트의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파룬궁(法輪功)’ 으로 약 20%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파룬(法輪)’, ‘法倫(타이핑 오류 단어)’, ‘發論(파룬과 발음이 같은 단어)’, ‘사부(師父)’, ‘제자(弟子)’ 등도 감시 대상이 되고 있다. 국가지도층과 그 측근에 대한 비판은 금기시 되고 있으며, 현임 국가지도자 이름은 모두 감시 대상이 되고 있어 약 15%를 차지한다. 예를 들면, ‘장멘헝(江錦恒 장쩌민의 장남)’, ‘리샤오펑(李小鵬 리펑의 장남)’ 등이나, 현 주석 ‘후진타오’, 발음이 같은 ‘胡緊掏’, 장쩌민가 가까웠던 미녀가수 ‘쑹쭈잉(宋祖英)’ 등이 있다. ‘다당제, 자유, 민주, 전제...’ 등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어휘는 약 15%, 부패에 관한 어휘 ‘走私(밀무역)’, ‘公款(공금)’ 등도 약 15%를 차지한다. 사회 질서에 관한 어휘 ‘공안, 민경, 흑경(黑警), 폭동, 폭정’ 등은 약 10%를 차지하며, 작가, 문인 등 지식인들 역시 10%를 차지한다. 티베트 전문가 왕리슝(王力雄), 경제학자 장우창(張五常), 중국통인 리안유(黎安友), 6.4민주화 운동과 중공당사(黨史) 전문가 가오원첸(高文謙) 등이 있다. 이 외, ‘동부 투르키스탄’, ‘위구르’, ‘티벳’이라는 단어도 접속 불능이다. 해외 금지 사이트는, 인민보(renmnibao.com), 대기원(dajiyuan.com), 대참고(bignews.org), 자유아시아방송(rfa.org), 미국의 소리(voanews.com), 명혜망(minghui.org), 칸중궈(kanzhongguo.com), 보쉰(peacehall.com) 등이 있다. 또한 음란이나 욕설같은 일반적인 금지어 비율보다 정치와 관계된 단어가 더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일반적인 금지어 비율은 약 15%이다. 대만 중앙통신사는 2003년 8월, 당시 대륙 인터넷 경찰은 약 30만명으로 편성되어 있으며 그 임무는 ‘반동적인’ 사이트에 타격을 주고 ‘유해한‘ 사이트를 감시, ‘해외에 협력을 요구하는 정치적인’ 사이트를 차단하는데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주로 인터넷과 컴퓨터에 정통한 젊은층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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