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중국, 앞으로 네티즌 발언도 규제

관리자  |  2005-09-27
인쇄하기-새창
중국 정부가 25일, 인터넷 규제를 강화하는 새로운 규정을 발표, 국가에 ‘유해’한 정보를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새로 나온 이번 규정에는 음란, 반정부, 국가기밀누설 등 ‘건전’하지 못한 정보를 유포하지 못한다는 11개 조항이 있다. 중국 기자 안티(安替)는 이 규정으로 논평과 이메일로 발송되는 모든 정보들도 뉴스와 마찬가지로 규제 대상이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써우후(搜狐), 신랑(新浪)과 같은 상업용 포털사이트들은 독자적으로 뉴스를 만들지 못하는 대신 평론은 자유롭게 게재해 왔지만 새 규정으로 인해 이 마저도 불가능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새 규정은 개인 혹은 민간단체가 발송하는 웹진도 반드시 등록을 하도록 규정하고 있기에 역시 활동 공간이 좁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공민유권망(公民維權網) 운영자 리젠(李健)은, 이번 규정이 지금까지 나온 인터넷 통제 법규 가운데 가장 악랄한 법규라고 질책했다. 리젠은, “정부는 네티즌이 올린 한 마디 말, 한 글자마저도 모두 규제 대상으로 만들었는데 이는 국민들의 언론 자유에 대한 심각한 유린”이라며 분노를 표시했다. 중국 당국에 의해 10차례나 봉쇄되었던 민간 웹사이트 헌정천도망(憲政天道網) 운영자 천융먀오(陳永苗)는 이번 규정이 주로 소규모 개인 사이트를 겨냥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부는 비교적 작은 규모의 사이트들에 대한 통제가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고 있는데 대비해 새로운 규제 조치를 내놓았다”고 말했다. 이 밖에, 이번 규정에서는 해외 뉴스제공 업체의 뉴스를 또 다시 금지목록에 넣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http://www.soundofhope.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4371 中, 출입국 심사 때 ‘휴대폰·노트북’까지... 외국인도 ....
디지털뉴스팀
26-09-17
4370 홍콩, 톈안먼 추모 단체에 '정권전복 선동' 유죄
디지털뉴스팀
26-09-01
4369 불안한 中 배추... 신선도 위해 ‘발암물질’에 풍덩
디지털뉴스팀
26-08-26
4368 中, AI협력기구 출범... ‘디지털 일대일로’ 구축?
국제부
26-08-19
4367 후난성 공안, 가정교회에 ‘사기 범죄법’ 적용… “삼자교....
디지털뉴스팀
26-08-07
4366 한국 e소설 비판했던 中 작가... 석사학위 논문 표절 들통
사회부
26-07-27
4365 中, 휴머노이드 관리·통제 시스템 구축... 제조에서 폐....
디지털뉴스팀
26-06-17
4364 中 기이한 기상이변... 35도 날씨가 뇌우·모래폭풍으로 ....
디지털뉴스팀
26-06-02
4363 中, AI 전문가 출국 제한 강화... “당국 승인 받아야”
디지털뉴스팀
26-05-30
4362 中 대학가, ‘스마트 안경’으로 부정행위 확산
디지털뉴스팀
26-04-21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703,848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