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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없는 기자회, “中신화사는 세계 최대의 선전 언론사”

관리자  |  200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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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중공 성립 56주년를 맞이해 ‘국경 없는 기자회(RSF)’는 중국 신화사(新華社)에 관한 보도를 발표, 중국공산당 체제하의 신화사가 담당하는 선전(propaganda)에 대해 그 실태를 자세히 조사했다. 신화사 보도는 많이 인용되고 있을지 모르지만(Google뉴스에 게재되는 중국 관련의 정보의 3분의 1이 신화사 출처), 신화사의 지도층은 이와 동시에 중국 매스컴을 통제하는 기관장이다. 신화사의 전신(前身)은 마오쩌둥이 만들어낸 ‘적색 중국신문 통신사’이며, 1937년 1월에 현재 명칭으로 고쳤다. 국영 통신기관인 신화사는 1949년 10월에 더욱 완전하게 중국공산당의 통제하에 놓여졌다. 이번 조사보고는 신화사 기자 몇사람이 익명으로 협력해 중국 선전부의 매스컴 통제 실태를 분명히 밝히고 있다. 또, 전 신화사 기자였던 프랑스 기자의 협력으로, ‘국경없는 기자회’는 신화사가 사실을 왜곡하며, 특히 미국이나 일본에 대한 적대심리를 조장하도록 국제 뉴스를 왜곡 보도하며, 마치 세계 최악의 정권이 지지를 받는 것과 같은 허상을 꾸며내는 과정을 폭로했다. ‘국경없는 기자회’는, 중국 매스컴은 경제 개방으로 인한 약간의 자유를 가졌지만 신화사는 일당 독재국가의 유일무이한 대변자라고 지적했다. 신화사 기자들은 특별히 선별된 사람으로서 항상 세뇌를 받고 있기 때문에 정부측 관점에서 발신을 하고 있으며, 이른바 민감한 화제나 정보는 ‘내부의 참고 자료’로서 국가 상층부 밖에 열람할 수 없다고 전했다. 또한 신화사의 보도 내용은 투명도가 부족하다고 지적, 특히 사스(SARS)가 창궐했던 시기를 예를 들어 엄중하게 비판했다. 지난 수개월간, 신화사는 중국 정부에게 수치스러운 내용을 보도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러한 보도는 국제사회를 우롱하는 목적에 지나지 않았다. 왜냐하면 이러한 보도의 중국어 보도는 일절 없었기 때문이다. 베이징 올림픽까지 앞으로 3년이 남았다. ‘국경 없는 기자회’은 중국 정부에 대해서 국영 매스컴의 개혁을 진행시키도록 호소하고 있다. ‘국경 없는 기자회’는 영어와 프랑스어판으로 신화사에 대한 보고를 웹사이트에 전재하고 있다. 관련링크: http://www.rsf.org/article.php3?id_article=15172 http://www.rsf.org/IMG/pdf/Rapport_xinhua_chinois-2.pdf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http://www.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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