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홍콩, 中당국에 개인정보 누설한 야후 고소 준비

관리자  |  2005-11-08
인쇄하기-새창
얼마전 중국 야후가 고객의 개인정보를 중국 당국에 제공해, ‘현대경영보’ 전 편집국장 스타오(師濤.37) 기자가 ‘국가기밀 누설죄’로 10년 중형을 선고받은 사건이 국제사회에서 큰 파문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홍콩입법회에서는 본 사건에 대한 공청회가 11월 1일 열려 정부 관료, 인터넷통신 협회장, 홍콩 외국인기자협회 회장, 홍콩 ‘인권관찰’ 총간사 등이 참가했다. 회의 후 홍콩 외국인기자협회 사라 회장은 중국 야후를 고소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겠다고 표명했다. BBC에 의하면, 홍콩 ‘개인정보 보호서’의 우빈(吳斌)은 “중국 야후가 홍콩 주식시장에 상장하고 있기 때문에 이 사건은 홍콩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조사에 착수하기 위해 각 관련 방면에 사실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정보 제공을 호소했으며 만약 야후가 중국 당국에 제공한 자료가 개인정보와 관련된 것이 아니라면 홍콩 개인정보 보호법에 위반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개인정보 보호서’는 야후가 개인정보를 불법 제공한 사실이 확인됐을 경우 ‘집행통지서’를 발행해 불법행위 수정을 명령하겠다고 표시했다. 홍콩에서 집행통지서 불이행은 형사범죄에 해당된다. BBC는 ‘개인정보 보호서’가 관련 정황을 확인하기 위해 이미 중국 야후 홍콩지사와 접촉했다고 전했다. 한편 국제인권단체들은 중국 야후의 비도덕적인 행위를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홍콩 외국인 기자협회는 중국 야후 창업자 양즈위안(楊致遠)과 홍콩 지사의 시장부 부장에게 야후의 불법행위에 대한 항의서를 보낸 적이 있다. 당시 양즈위안은 “중국 당국의 조사 요구는 합법적이며 야후가 중국에서 운영하고 있는 이상 중국 법률을 준수해야 한다”고 대답했다. 이에 대해 홍콩 기자협회 신문자유 간사 루징화(盧敬華)는, “홍콩 주권은 중국 당국으로 이양되었지만 ‘일국양제(一國兩制)’가 시행되고 있기 때문에 홍콩 법률은 중국과 다르다”고 지적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http://www.soundofhope.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4371 中, 출입국 심사 때 ‘휴대폰·노트북’까지... 외국인도 ....
디지털뉴스팀
26-09-17
4370 홍콩, 톈안먼 추모 단체에 '정권전복 선동' 유죄
디지털뉴스팀
26-09-01
4369 불안한 中 배추... 신선도 위해 ‘발암물질’에 풍덩
디지털뉴스팀
26-08-26
4368 中, AI협력기구 출범... ‘디지털 일대일로’ 구축?
국제부
26-08-19
4367 후난성 공안, 가정교회에 ‘사기 범죄법’ 적용… “삼자교....
디지털뉴스팀
26-08-07
4366 한국 e소설 비판했던 中 작가... 석사학위 논문 표절 들통
사회부
26-07-27
4365 中, 휴머노이드 관리·통제 시스템 구축... 제조에서 폐....
디지털뉴스팀
26-06-17
4364 中 기이한 기상이변... 35도 날씨가 뇌우·모래폭풍으로 ....
디지털뉴스팀
26-06-02
4363 中, AI 전문가 출국 제한 강화... “당국 승인 받아야”
디지털뉴스팀
26-05-30
4362 中 대학가, ‘스마트 안경’으로 부정행위 확산
디지털뉴스팀
26-04-21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703,848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