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언론인보호위원회(CPJ)는 13일, 2005년 전세계 기자 감금 순위를 공개, 중국이 7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뉴욕에 본부를 둔 이 기구가 밝힌데 의하면, 12월 1일까지 중국을 포함한 쿠바, 에리트레아, 에티오피아가 감금한 기자 총 수는 전 세계 수감자 125명(편집, 작가 및 촬영기자 포함) 중 3분의 2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이 중 1위를 차지한 중국에는 현재 15명의 인터넷 기자를 포함해 모두 32명의 뉴스 관련 종사자가 수감돼 있다.
이 기구는 또 각국에서 기자를 고소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죄명은 전복죄, 국가비밀 누설죄, 국가이익 위반죄 등 이라고 밝혔다.
언론인보호위원회는 지난 10월, 야후의 개인정보 공개로 중국 당국에 체포된 중국인 프리랜서 기자 스타오(師濤.현재 10년형 복역중)에게 국제언론자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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