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인터넷이 통제된 중국네티즌들은 어떤 사이트를 가장 보고 싶어 할까요? 최근 발표된 봉쇄돌파 10대 사이트(Anti-Censorship Top 10)를 보면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미국 월드게이트(http://edoors.com)사는 4월 7일 ‘인터넷 랭킹’ 베타판(http://ranking.edoors.com)을 발표했습니다. 이곳에는 인터넷봉쇄 돌파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한 인터넷 사이트 순위가 나타나 있습니다.
1위는 검색사이트 구글이 차지했으며, 2위는 화교권 최대 신문사인 대기원시보(大紀元時報) 인터넷판, 4위 역시 중공의 언론 검열망을 피한 뉴스를 제공하는 칸중궈(看中國) 인터넷판, 8위는 파룬궁 소식을 전하는 명혜망(明蕙網)이 차지했습니다.
구글이 검색사이트인 점을 감안하면 인터넷사이트 중 대기원시보를 찾는 비중이 가장 높은 셈입니다. 10개 사이트 중 뉴스사이트가 4개나 차지해 언론자유가 없는 중국의 현실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월드게이트의 알렉스 왕(Alex Wang) 부사장은 이 순위는 다양한 봉쇄 돌파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인터넷 자유연맹’ 회원사의 네트워크를 통해 방문한 인터넷 사이트 관련 통계를 보여준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모든 봉쇄돌파 프로그램을 포함한 수치를 보여 줄 것이라는 왕 부사장은 “서비스 오픈 전에도 많은 단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보내왔다”며 이번 통계에 대한 각계의 뜨거운 반응에 흡족해했습니다.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최창영이었습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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