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최근 중공(중국공산당) 당국은 국제사회에서 이미지 개선을 위해 무려 450억
위안의 거액을 투입해 해외에 언론사를 설립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저명한 정치경제 평론가 초암거사(草庵居士)는 세계적으로 독재 국가들이
갈수록 적어지는 가운데 중공의 국제적인 이미지도 계속 추락하거나 고립되고 있다며,
중공 당국이 해외에 언론사를 설립하는 목적은 이러한 난국을 타개하기 위해서라고
밝혔습니다.
(음성) “오바마는 취임 연설에서 나치와 공산주의를 동등하게
취급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공은 고립되는 국면에서 벗어나고 전 세계를 속이기
위해 독재 정권의 힘을 동원해 이런 일을 하려고 합니다.”
그는 이어 중공이 지난 10년간 해외 매체를 금전으로 통제해왔지만 현재는
자체적인 경제위기로 인해 해외 매체를 매수한다는 것은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음성) “중공은 해외에 자신의 언론사를 설립하면 국제적으로 홍보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그러나 이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할 지는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중공의 붕괴가 이미 눈앞에 닥쳤기 때문에 몇 년이라는 짧은 시간 내에
해외에서 언론을 통제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초암거사는 또 현재 전세계적인 경제 불황으로 인해 중공
당국이 더 이상 경제력으로 자신의 정치적 위기를 교환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최창영이었습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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