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중국 주변국들을 중심으로 330여개 해외 중문 도박사이트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영국 BBC 인터넷 중문판이 21일 보도했다.
‘광저우일보’는 이런 중문 도박사이트가 미국, 영국과 동남아에 집중되어 있다고 밝혔다.
보도에서는 광둥성 공안의 말을 인용해 “올해 1월 시작된 도박 집중단속에서 검거된 22건 중대 도박사건 중, 13건이 인터넷 도박이었다”고 전했다.
이러한 사건은 주로 베이징, 상하이, 랴오닝, 장쑤, 푸젠, 광둥 등 지에서 발생했다.
다른 한 일간지 ‘산시완바오(山西晩報)’에서는 “중국을 잠자고 있는 거대한 인터넷 도박 시장으로 전망한 국제 도박 집단이 많은 사이트를 개설, 중국 국내와 결탁하여 인터넷 도박 활동을 벌려왔다”고 밝혔다.
또 ‘광저우일보’는 “베이징대 중국 공익복권사업연구센터의 조사결과 중국에서 매 년 도박으로 해외에 흘러나가는 자금은 2003년 전국 복지사업복권, 스포츠사업복권 발행 총액의 15배에 달하며 2004년 전국 관광 총수익과 맞먹는다”고 전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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