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최근 태반 처리 규정을 묻는 네티즌들의 질문에 중국 위생부가 태반은 산모에게 속하며 누구든지 태반을 매매해서는 안 된다고 6일 답변했다.
중국 위생부는 또 산모가 태반을 기증하거나 포기하면 병원에서 처리할 수 있으며 태반이 전염병을 퍼뜨릴 가능성이 있다면 산모에게 알려 ‘전염병퇴치법’, ‘병원폐기물관리조례’에 따라 소독 처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중국 관영 신화망은 보도에서 이 소식과 함께 40위안이면 산부인과 의사에게서 싱싱한 태반을 살 수 있었다는 네티즌의 글을 실으면서 ‘태반 즐겨 먹기’는 중국에서 아주 보편적인 현상으로 되었다고 말했다.
신화망은, 태반을 음식점에 파는 것은 비도덕적인 행위이며 병원과 음식업 사이에 놓인 ‘방화벽’이 뚫린 것이나 다름없다며 중국 식품위생감독 사업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 기존 법규는 병원 폐기물에 속하는 태반에 대해서도 당연히 처리방법을 제시하고 있지만 지켜지지 않고 있으며 병원과 의사가 태반을 매매하는 행위는 직접 사회 안전을 위협하기에 마땅히 엄격히 제지하고 제재를 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보도에서는, 하얼빈의과대 부속병원 캉즈하이(康志海) 의사의 말을 빌려, 열처리를 거친 태반은 단백질, 호르몬과 각종 효소가 모두 파괴되기 때문에 민간에서 말하는 것처럼 그렇게 큰 보신 작용이 없다고 말하고 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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