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공안국 인구관리부는 치안 유지를 위해 44만 공안보조 자원봉사자를 동원한 외, 베이징 각 골목에 몰카 5천여 대를 추가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
베이징 신경보(新京報)는 베이징이 2002년부터 ‘주민구역 무(無)사건일 경쟁활동’을 벌이고 주민거주 구역내 보안인원, 주민위원회 등을 동원해 공안을 협조하게 하는 동시에 몰카를 설치하여 범죄율을 낮췄다고 보도했다.
베이징 공안국 인구관리부 관계자는, 전문적인 훈련을 거쳤거나 거치지 않은 공안보조 자원봉사자들은 총 44만 여 명에 달해 중대 사건이 빈발하는 민감한 장소 및 인근 골목은 매일 몇십 만 명이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베이징 공안은 주민 거주지역 5,800여 곳을 ‘완전 봉폐’시켰고, 2,679곳에 연락망을 건립했으며 5,599대 몰카를 각 골목에 설치했을 뿐만 아니라 탄원민중 등 지방에서 온 서민들이 자주 찾는 주택가에 4만여 대의 경보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베이징 공안은 앞으로 범죄자들을 감시, 통제, 단속하는데 기술 장비를 대량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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