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쑤성 양저우(揚州)시에 있는 한 회사가 최근 ‘모유 제공 사업’을 개시했다고 대만의 중광신문(中廣新聞)이 보도했다. 이 사업은 아기를 돌보는 서비스가 아니라 오직 수유만 하는 서비스이다.
이 회사는 처음에는 출산후의 체형변화 때문에 수유하지 않는 여성을 위해 서비스를 고안했다. 하지만 지금은 질병이나 입양아, 고된 직업상 수유할 수 없는 사람 등, 본 서비스를 받고 싶은 사람이 쇄도.
유모의 월급은 1500~3000위안(한화 약 23~45만원). 수요가 높기 때문에 모유 제공자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이 서비스에 관한 구체적인 정부 규정은 없지만, 모유를 상품화하는 행위를 용인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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