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칭하이(靑海)성 북서부에 위치한 위수(玉樹)장족자치주가, 7월 12일 유행성독감과 유사한 급성 호흡기질환 발생으로 18일 당국에 의해 격리되었다고 중문 사이트 ‘보쉰(博訊)’이 중국내 인터넷게시판에서 입수한 정보를 통해 22일 보도했다.
보쉰이 파악한 인터넷게시판에 따르면, 당국은 격리된 감염자들이 실종되자, 군대를 풀어 농장 주변지역에서 강제 검사 등의 조치를 취해 18일 환자들를 격리했다고 한다. 그 후 격리 지역의 주민들은 현지의 전염병 관리소 직원들과 충돌을 일으켜 대량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주민들의 폭동을 진압하기 위해 20일에 군대가 대규모로 증원되었다고 한다.
또한 이틀 전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군대가 차량 외, 군용수송기까지 동원되어 위수에 모였다고 기재되었으며, 감염자의 가족들을 체포하는 장면을 목격한 내용도 담겨 있었다. 20일에 기재된 내용으로부터 보면, 폐쇄 지역은, 위수 외에 청둬(稱多), 라쓰퉁(拉司通), 셰우(歇武), 짜녜(雜涅), 칸커우(勘扣), 당칭다(當称多) 등이지만, 인터넷게시판에 기록하면 관리자로부터 즉시 삭제된다고 한다.
* 중국 당국에 의한 정보 봉쇄로 현장 확인 불가
‘보쉰(博訊)’에 의하면, 중공 중앙이 6월 22일, 베이징에서 칭하이 조류독감과 광둥성 에볼라 바이러스에 관한 긴급회의를 열었다고 한다. 보도에 의하면, 중앙의 고위층 간부가 회의에서, “2대역병은 이미 국가 안전과 안정을 위협하는 정치 문제가 되어, 사회 공황을 피하기 위해 전염을 단호히 억제하고, 매스컴 보도를 엄금해야 한다”고 표명했다고 한다. 6월 22일 회의 방침에 따라, 당국은 이미 63억 위안의 의료보장 자금을 2대 전염병의 방지 목적으로 조달했다. 회의 후, 중국 각지에는 이미 2대 전염병 방지 사업이 전면적으로 전개되어 많은 백신 회사가 관련 약품을 생산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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