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 오후 3시 10분쯤, 중국 광둥성 광저우(廣州) 시내에서 새로 오픈을 눈앞에 둔 슈퍼마켓이 갑자기 붕괴했다. 현지 정부의 발표에 의하면, 2일 오전 10시까지 5명의 사망을 확인했으며 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고 한다.
붕괴한 건물은 같은 날 저녁에 새롭게 오픈할 예정이었던 3층건물 슈퍼마켓 후이푸‘(惠福)’. 정보시보(情報時報)의 보도에 의하면, 이 가게는 이 지역의 가장 번화가에 위치하고 있으며 구점포의 영업면적을 약 300평방미터를 증축하기 위해서 개장 공사를 실시한 후 재개장하다가 참사를 맞았다
사고가 발생하기 전, 가게 1, 2층에서는 종업원등이 상품을 진열하거나 훈련을 받는 중이었다. 붕괴한 건물로부터는 9명이 실려나왔지만, 건물잔해에 아직 몇 사람이 더 파묻혀 있는지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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