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해리포터’ 시리즈 최신판인 제6권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중문판이 올해 10월 15일에 중국에서 발매될 예정이었지만, 중국 베이징의 가두에서는 벌써 해적판이 나돌고 있다고 VOA 라디오 방송국이
보도했다.
정식 출판물의 가격은 178
위안임에 반해 해적판은 겨우 20위안을 주고 살 수 있다고 한다. 위법 판매자는 AP통신의 기자에게 7월 29일부터 해적판을 팔기 시작했다고
고백했지만 책의 출처는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
해적판 번역은 오역투성이
해적판에서는 일부 중요 페이지가 누락돼 있고 오역된 부분도 있다. 중국도 많은 ‘해리포터’ 매니아가 있어 지금까지의 정식판 5권은 합계 수백만부의 매상을 예상하고
있다.
중문 해적판 발생 시기는 6권
영문판이 발매될 시기로, 당시 저자 조앤 K. 롤링의 대리인은 중국어 해적판의 대책에 성공했다고 발언했던 바로 직후이다.
온라인에서도
해리포터 해적판이 활개치고 있다. 해리포터 6권의 영어판이 출시되자 칭화대, 베이징대
등 명문 대학의 웹사이트에는 공짜 번역본이 나돌고 있다. 일부 학생들은 결말이
마음에 안든다며 새로 써서 올리기도 했다.
끊이지 않는
불법복제품
중국 정부는 도서나 영화, 의약품 및 브랜드 의류 등의 불법복제품 박멸에 전력을 다해 임하겠다고 수차례 약속해 왔지만
여전히 불법복제품은 활개치고 있다. 해외 메이커들은 중국 불법복제로 수 십억 달러의 손실을 입었다고 발표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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