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중국 랴오닝성 신민(新民)시에 최근 괴질이 발생해 이미 1명이 사망하고 11명이 감염되어 감염자들은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대기원시보가 6일 보도했다.
현지 전염병 방지소 직원은, 이 병은 소로부터 인간에 전염되었으며 감염자는 등에 병에 걸린 소의 고름과 같은 것이 생긴다고 밝혔다.
랴오닝성 부성장인 선양(瀋陽)시의 천정가오(陳政高)시장은, 발병이 확인된 다민툰(大民屯)진을 방문해 상황을 조사하며 정보 봉쇄를 요구했다. 다민툰진에 있는 2백 마리의 소는 이미 살처분 당한 후 화장되었으며 현재 다민툰 지역은 경찰에게 폐쇄되었다고 한다.
또 다른 통신원에 의하면, 지난 6월 신민시의 남쪽에 있는 판진(盤錦)·진저우(錦州) 지구에서, 다수의 유아들의 손이나 입, 다리 등에 괴질이 발생해 현지 유치원은 6월부터 여름방학을 실시했다고 한다. 원인은 동물이 일으킨 전염병이라고 전했다.
중국 위생관련 부문은 이에 대해 아직 공식적인 발표를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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